학창 시절 많이 들었던 이야기 중 하나가 '수학은 못하더라도 '영어'는 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현대사회, 특히나 대한민국에서 '영어 교육'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글로벌 시대에 영어를 못한다는 것은 곧 사회에서 도태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의 영어 교육은 잘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나는 'NO'라고 답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가 그 실용성에 있어서 물음표를 남기기 때문이다.
독해 중심의 영어, 문제 풀이 중심의 영어 말이다. 이런 식의 영어는 아무리 열심히 배워도 실질적으로 영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벙어리가 되버린다.
따라서 영어 교육은 실제적으고 효율적이여야 한다. 우리 아이들로 하여금 문제를 풀기 위한 영어가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영어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영어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영어 교육이 무엇이 있을까? 문제 풀이 중심의 영어 교육의 대안으로 '빅캣영어'를 추천하는 바이다.
영어 독서를 통한 영어 교육, 빅캣영어
Stephen Krashen 대학의 석좌교수인 스티븐 크라센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독서는 외국어를 배우는 최상의 방법이 아닌, 유일한 방법이다." 그는 왜 이렇게 영어 독서를 강조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단순히 '읽기'를 넘어 듣기, 말하기, 쓰기를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행동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 보면 책의 문장들을 듣게 되고, 그 문장을 말하게 되고, 그 문장을 쓰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영어 독서는 다양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창고다. 또 독서를 통해 다양한 문장을 접하게 되고 인위적으로 문법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문법을 알게 된다.
영어가 우리에게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문화적인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언어는 자고로 그 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미국은 화장실을 'restroom'으로 쓰는 반면에 영구은 주로 'toilet'으로 쓴다. 이는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 되는 차이다. 영어독서는 이런 문화적 특성을 글을 통해 알게 함을 통해서 네이티브들이 들어도 "오 영어잘하는데?"하는 유창한 영어를 구사 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빅캣영어는 이런 영어 독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영어 독서를 통한 영어교육을 하고 있다. 빅캣영어는 스마트기를 통한 학습으로, 자체의 영어 책을 제공한다. 이 영어책 한권당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14가지의 액티비티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로 하여금 딱딱하게 영어 독해를 하라고 하면 하지 않는다. 하지만 스마트기기를 통해서 14가지의 액티비티로 참여를 유도하여 즐겁게 책을 읽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식의 영어 독서 교육은 아이들로 하여금 '실용적인 영어'를 습득하게 만든다. 이것이 빅캣영어를 추천하는 이유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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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단순히 책만 읽는가? 그렇지 않다. 영어 독서에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커리큘럼이 존재한다. 아이들의 연령별로 영어 실력에 따라서 레벨링 다르다.
빅캣 영어는 수 많은 영어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레벨링 체계에 따라 점진적인 영어 교육을 시행한다. 또 과학, 자연, 생활, 사회, 역사, 지리, 스포츠 등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영어 지식을 함양 할 수 있게 해준다.
교육학 전공의 원어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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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어 교육에 원어민 교사의 열풍이 분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다. 많은 학부모들이 '원어민'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눈을 반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교육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는 원어민들이 선생님이 된다면 과연 그 교육은 효율적이겠는가?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실력이 좋은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분명 별개의 문제다.
따라서 빅캣 영어는 단순히 '영어만 잘하는 사람'이 아닌 교육한 전공 출신 혹은 교육 5년 이상의 베테랑 원어민 선생님들이 교육하고 있다. 이는 교육의 본질을 꽤뚫어 보고 있기에 가능한 조치다.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빅캣월드 영어학습앱
아이들의 영어 공부가 힘든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힘들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낯선것을 기피한다. 한번도 본적 없는 '영어'라는 언어는 자연히 멀리 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영어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방점 중 하나는 "어떻게 아이들의 흥미를 끌것이가?"하는 문제다. 그 대안으로 많은 교육 업체에서 내놓은 것이 "스마트기기"를 통한 교육이다.
요즘 우리 아이들이게 "스마트폰" 같은 IT기기는 뗄레야 뗼수 없는 분신 같은 존재다. 따라서 이 친밀감을 이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빅캣 영어 또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서 어디서나 편리하고 즐겁게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기기를 통해서 영어책을 읽고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의 복합적 교육을 동시에 진행한다.
영어독서 습관을 잡아주는 1:1 코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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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는 아이을 키우는 방법은 "공부 하는 습관"을 잡아 주는 것이다. 공부는 기본적으로 엉덩이 싸움이다.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로 하여금 "꾸준히" 공부 할 수 있는 습관을 잡아주어야 한다. 따라서 빅캣영어는 1:1로 매일 출결을 관리해주고, 실시간으로 학습을 관리해 주며,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한 심리 코칭도 진행하고 있다.
또 아이들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1차적으로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부모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빅캣영어는 학부모들의 상담과 관리 또한 책임지고 있다.
수 많은 사람들에 의해 검증된 빅캣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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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빅캣영어는 영어 고수들은 모두 알고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빅캣영어의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빅캣영어를 해본 사람들은 정말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기존의 영어 교육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향을 추구하지만 아주 근본적인 영어 교육을 실현한다.
이는 영어를 정말 잘하면 시험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실제로 빅캣시리즈를 통해 서울대에 합격한 후기도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빅캣영어 30일 무료체험 기회
정말 좋은 것은 나누어야 제맛 아니겠는가? 빅캣영어에서 30일 무료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필자가 아무리 열을 올려 포스팅을 하여도 한번 해보는 만 못할 것이다. 따라서 영어 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직접 체험해 보기를 바란다.
무료 체험 신청하는 것만으로 영어 동화책 1000권과 전문가들에게 자녀진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국제공인 영어 시험인 Jr.G-TELP도 4회 무료로 응시 할 수 있으니 밑져야 남는 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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