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럼세탁기 고무패킹 청소하는 법,
결론 부터 빠르게 가자!
1. 반드시 전원을 끄고 고무 홈과 도어 유리에 이물질을 확인해라
2. 평소에는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약품은 공식 희석법을 쓸것. 냅다 왁스 금지
3. 패킹이 찢어졌거나 문 닫아도 누수가 있으면 이건 서비스 점겸의 영역이다.
자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반드시 정독하면서 따라오자.
알고 있는건 그냥 넘어갑시다.
1. 청소전에 안전 확보가 기본이다
세탁이 끝나면 세탁물을 꺼내고 세탁기 전원부터 끄자. 세탁 후에 바닥에 물이 고여 있거나 손과 플러그가 젖어 있다면 청소고 뭐고 저세상으로 갈 수 있다. 전자제품 청소에 안전 확보는 기본이다. LG세탁기 설명서에 보면 세탁 훙는 문을 열어서 통 안에 습기 조절하고 습기가 충분히 마르면 전원을 끈 뒤에 관리 작업을 하라고 명시 되있다. 기본 중에 기본인데 그냥 무시하고 하는 사람이 많다. 제발 안전하게 작업하자
청소를 바로 중단할 상황
패킹의 찢김, 균열, 변형이 확인되는 경우
문을 닫은 상태에서 지속 누수가 있는 경우
타는 냄새와 전기 이상이 보이는 경우
2. 오염 상태를 먼저 체크해라
고무패킹 청소 할때 냅다 왁스부터 발라버리는 사람이 있는데 모든 청소에는 적당한 방법과 적당한 용품이 있는 법이다. 청소 전에먼저 오염 상태부터 체크하자.
고무 패킹을 확인 할때는 안쪽을 과하게 잡아당기지 않게 조심해라. 청소하려다가 고무패킹 교체하는 대참사가 난다. 특히나 틈새에 머리카락이나 실밥 등이 없는지 확인하고 특히나 작은 고무 조각이 없는지 보자. 패킹이 오래된 경우 삭아서 찢어지는 경우가 종종있다 누수의 원인이 됨으로 같이 체크하면 좋다.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는 세탁기고무패킹에 아랫부분을 확인할 것을 권장하니 참고하자.
3. 필요한 청소방법은 오염정도에 맞춘다
오염이 심하지 않은데 냅다 왁스를 바를 필요가 없다. 가벼운 물때나 먼지 정도만 보이는 경우 부드러운 천이나 마른 수건을 이용해서 오염물만 가볍게 치워준다. 괜히 칼이나 거친 수세미를 들고와서 문지를 필요가 없다. 고무의 특성상 찢어지거나 변형 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가볍게 자주 청소 해주는게 기본이다.
만약에 도저히 왁스를 쓰지 않고는 내가 견딜 수가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브랜드별 공식방법을 참고하는게 좋다. 참고로 원액 락스를 희석하지 않은 표백제를 고무패킹에 바르면 대 참사가 일어난다. LG는 설명성 희석 되지 않은 표백제는 고무패킹의 부식과 고장의 원인이 된다고 적혀있는만큼 절대 지양해야 한다. 또 통살균 코스에 넣은 세척제로 닦는 사람도 있는데 이 또한 권장하지 않는다.
LG전자 : 산소계 표백제 5g + 따뜻한 물 5L 희석 후 장갑을 끼고 수건으로 닦을 것
삼성전자 : 오염 부위를 마른천으에 치약을 묻혀 닦고 젖은 헝겊으로 다시 닦은 후 건조
4. 청소 순서는 이대로만 하자
1. 전원을 끄고 문을 연 다음 고무패킹 아래쪽과 안쪽 홈을 확인한다
2. 손으로 빠지는 보푸라기, 머리카락, 실밥을 제거하고 고무패킹 표면과 도어 유리를 부드러운 천으로 닦는다
3. 물순환 노줄이 있는 모델은 설명서를 참조하여 핀셋이나 집게로 이물을 빼고 칫솔로 가볍게 정리한다
4. 표백제를 쓸 때는 반드시 제조사 공식 희석량에 지키고 패킹 전체와 틈새를 닦는ㄷ다
5. 깨끗한 젖은 첮으로 잔여물을 제거 후 반드시 마른 수건으로 홈과 유리의 물기를 걷어 낸다
6. 청소 후에는 문을 닫지 말고 잔여 습기가 마를 때까지 환기한다.
- LG전자의 경우 6시 방향 홈의 이물을 먼저 제거 한 후 희석액으로 닦을 것을 권장한다
- 물순환 노즐을 청소 할때 노즐 구멍을 바늘로 찌르거나 안쪽으로 밀어넣는 행위는 하지 말 것
5. 청소 후에는 누수와 잔여물을 확인하자
청소를 마친 후에 패킹이 원래 홈에 고르게 놓여 있는지 꼭 확인하자. 청소 중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패킹이 빠지거나 찢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만약 접힌 부문이 한쪽으로 말려 있거나 문과 패킹 사이에 틈이 있으면 그대로 세탁을 진행하면 대참사가 난다.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서비스를 부르는게 능사다.
청소 직후에는 짧은 행굼으로 상태를 살펴보는 것도 좋다. 물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는지, 문을 닫을 상황에서 패킹 가장 자리로 누수가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는거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문을 연 뒤에 안쪽에 맺힌 물방울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누수가 아니다. 물 떨어진다고 다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만약에 문을 닫았는데도 물이 새면 패킹 틈에 이물질이 남아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자. 이물질이 패킹 간격을 벌려서 누수가 발생 할수 있다. 다시 확인해도 증상이 그대로면 괜히 더 건들이거나 하지말고 서비스 점거을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고무패킹 청소를 넘어선 분해세척은 서비스의 영역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종종 청소 후에 냄새가 남아 있다고 패킹을 무한히 문지르는 분들이 있는데 냄새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세제함, 배수 필터,, 통 내부 잔여물 등등. 냄새가 지속 된다면 통살균 코스를 진행해보고 배수 필터를 확인해보자. 고무패킹을 무한히 괴롭히면 찢어진다.
6. 한번의 청소보다 중요한건 꾸준한 관리다.
고무패킹 청소는 한달에 한번 이상 꼼꼼히 닦아 주는게 좋다. 한번에 모든걸 해결할려고 하지 말고 주기에 맞게 청소를 하자. 근데 이 기준은 꼼꼼히 닦는 기준이고 매일 세탁 후에 이물을 주기적으로 확인해주고 마른천으로 수시로 닦아 주는게 베스트다.
- 매 세탁 후에 젖은 세탁물은 바로 꺼내고, 패킹에 큰 이물이 없나 확인
- 세탁 후 내부가 마를 수 있게 반드시 문을 열어 둘 것
- 한달에 한번 고무패킹과 도어 유리 전체를 닦을 것
- 곰팡이 냄새, 누수, 손상이 반복되면 서비스 점검을 요청 할것.
결론적으로,
드럼세탁기 고무패킹 청소는 강한 약품을 쓰는것 보다
오염을 확인하고 올바른 순서로하는 게 우선이다.
항시 전원을 끄고 이물을 제거한 뒤에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꾸준하게 관리해주자.
그리고 내 힘으로 해결 안되는 누수, 심각한 곰팡이는
서비스센터를 부르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