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향수의 선택 기준은?

  요즘은 남자도 향수를 뿌리는 시대가 되었다. 향수인류 최초의 화장품으로 남자들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화장품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향수를 뿌리는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향수의 달콤하고 은은한 향으로 인해 이성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서 일 것이다. 그렇다면 남자 향수 선택의 기준여성들이 선호할 만한 향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향수

  따라서 우리는 향수를 고를때 미련하게 디자인이 예쁘다거나, 남들이 많이 산다거나, 내 취향이라서 사는 오류를 범해선 안된다. 타인 특히 여자들이 선호 할만한 향을 뿌리는 남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향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향수' 첫번째는 '아이스버그 버닝아이스'다. 이 향수의 첫 인상은 서늘한 북극연상시킨다. 차갑고 시크한 남성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제작사의 말에 따르면 '차갑지만 따뜻한 모순된 이미지'의도했다고 한다.  

  을 표현하자면 첫 향은 달달하면서 상쾌하다.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감이다. 달달하면서 코 끝을 스치는 상쾌함이 아주 매력적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이 상쾌함은 이내 사라진다. 그리고 달달함만이 남게 된다. 확실히 탑노트와 미들노트는 상당히 매력적이지만 베이스에 남는 달달함이 남자들에게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향수 2번째는, '메르세데스 벤츠 우먼'이다. 사실 이 향수는 '여자'들이 많이 쓰는 '여자 향수'다. 하지만 이 향수는 남여 할 것 없이 모두가 사용 할 만한 중성적인 향을 가지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우먼의 향은 숲속에서 과일 향을 머금은 바람이 불어오는 듯 하다. 또 손을 씻고 나왔을때 손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비누향 같기도 하다. 뽀송뽀송한 살 냄새비누의 향긋한 향이 어우러지면서 아련하면서도 코끝에 살짝 맴도는 은은한 향이 매력적이다. 

  남자에게서 이런 아련한 향이 난다면 누구라도 한번쯤 뒤돌아보지 않을까? 여기에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까지 갖추고 있다면 금상첨화겠다. 하지만 현실은 직시하자.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향수 3번째'버버리 터치포맨'이다. 흔히 버버리 향수 하면 '위크앤드'를 많이 떠올리지 '터치포맨'은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하다.  버버리 터치포맨은 흔히 '구 남자친구를 떠올리게 하는 향'이라는 들이 많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버버리 터치포맨의 향은 '나쁜남자'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처음에 뿌리면 나무껍질에 후추를 가미한 듯한 강렬하고 투박한 향이 난다. 아마 많은 남자들이 "이게 뭐야?" 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이 투박한 향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옅어지면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거품 같은 향으로 변모한다. 

  을 맡아보면 딱 나쁜남자를 떠오르게 한다. 나에게 차갑고 거칠게 대하던 그 남자내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 이제는 그 차가움이  나만을 위한 따뜻함이 되어 사랑을 속삭일때의 설레임나쁜남자의 매력일 것이다. 

  버버리 터치포맨이 딱 그런 향이다. 강력하고 투박한 향에서 시작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마음을 스치는 이 향은 여자들에게 설렘포인트가 되기에 충분하다. 남자들은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지만 여자들은 10중의 9은 좋아하는 로멘틱한 향이라고 하겠다.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향수 네번째는, '케네스콜 맨카인드'다. 'mankind'라는 단어는 '인류'를 뜻한다. 제작사인 케네스콜에 따르면 혁신을 향해 나아가는 인류의 강인함과 겸손함을 표현했다고 한다. 

  케네스콜 맨카인드는 약간 '싸가지 없는 남자'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조금은 투박하고 무거운 달달한 향으로 시작해, 진중한 남자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하지만 이내 알코올이 날아가고 달달함이 사라지면서 한결 싱그럽고 풍성한 향이 은은히 퍼진다.

  지속력도 상당히 강해서 6~7시간 가까지 향이 은은하게 남아 포근한 느낌을 유지시켜 준다. 여자 향수에서 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향이 남는다.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향수 5번째, '엘리자베스 아덴 5번가'이다. 엘리자베스 아덴 5번가는 전형적인 '남자향수'라고 말하고 싶다. 남성적인 이미지를 극대화 시켜주는 향수랄까.

  첫 향은 과하지 않은 장미항과 무거운 남성적 머스크향이 어울어져 풍긴다. 그리고 이내 두 향이 어울어져  흡사 '양장점'에서 풍기는 따뜻하면서 세련된 향이 여심을 자극한다.

  이미지로 표현하자면 섬세하고 따뜻하면서 자상한 남자의 이미지다. 여자들이 안겨 쉴 수 있는 따뜻한 가슴을 품고 있는 남자의 이미지가 떠올른달까. 여자들이 로망과 같은 향수라고 할 수 있겠다.


  믿고 쓰는 향수 '조말론'

  이제 다시 향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여름철 땀내로 인해 향수를 쓰지 못했지만, 이제는 향수를 다시 꺼내들 시기가 되었다! 가을이야 말로 가장 완벽한 향수의 계절이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잠자고 있는 향수들 중에 당신은 무엇을 꺼내겠는가? 나라면 '조말론' 향수를 꺼내겠다. 가장 무난하면서도 독특한 향을 내뿜는 조말론이야 말로 믿고 쓰는 향수 아닐까?

  조말론 향수 중 최고는?

  이처럼 믿고쓰는 조말론 향수 중에서도 최고는 어떤 향수일까? 순위 메기기 좋하는 필자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조말론 향수 순위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1. 블랙베리 앤 베이

  먼저 추천하는 향수는 '블랙베리 앤 베이'다. 필자는 포스팅을 하기전에 다른 블로그를 많이 방문해본다. 객관성유지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대다수의 블로그에서 1위에 뽑힌 놈이 바로 '블랙베리 앤 베이' 되겠다.

  이 친구는 상당히 이국적인 달콤함이 특징이다. 필자가 조말론 향수를 좋아하는 이유는 티 나지 않는 은은한 향 때문이다. 블랙베리 앤 베이 또한 자극적이기 보다는 은은햔 향이 일품이다. 

  단 블랙베리는 어느정도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블랙베리는 중성적인 향을 가지고 있기 떄문에, 여자보다는 남자향에 가깝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블렉베리 앤 베이를 사려고 한다면 꼭 향을 맡아보고 사기를 바란다. 

 

 

 2.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대표적인 시트러스 계열프리지아와 페어향을 조합한 향수다. 향을 표현하자면 '달콤한 배' 향이 난다.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향어울어지는 꽃향남심을 자극한다!

  은근히 블랙베리 앤 베이는 취향을 많이 타는 편인데, '잉글리쉬'는 대체적으로 호불호 없이 평이 좋다. 8월 갤러리아 향수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하니 믿고 쓸만한 향수 되겠다.

 

 

 

 3.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의 향을 두고 ''유쾌하다"는 표현을 많이 쓴다. 향이 유쾌하다니 조금 이해하기 힘든 표현이지만, 향을 맡아 보면 이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넥타린 블로썸은 달달하고 상쾌한 복숭아 향이 난다. 뭐랄까, 무거운 느낌의 향수 보다는 가볍고 부드러운 향이 특징이다. 공식홈페이지에 설명에 따르면 "이른 아침 런던 코벤트 가든의 시장" 향기라는데 뭔 소린지 1도 모르겠다. 

  아무튼 청순 가련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딱 추천해주고 싶은 향수이다. 복숭아 향이라 너무 흔한 향이 아니냐? 라고 할 수 도 있겠지만, 뿌려보면 아주 단순한 복숭아 향만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필력이 딸림을 용서해라,.



  바야흐로 패션의 계절 '가을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제 슬슬 거리에 바바리코트를 휘날리며 자칭 '패피'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멋을 뿌리며 다닐 것이다.

  남자에겐 여러 빨이 있다. 머리 빨, 자동차 빨 등등. 그 중에서도 단연 나를 돋보이게 하는 건 '옷빨'아니겠는가? 옷을 잘입는 것 만으로 그 사람의 인상을 바꿀 수 있고 비호감이 호감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내 패션을 보니 패션테러리스트가 따로 없다 싶은 사람들 있지 않은가? 열과 성의를 다해 옷을 코디해서 나갔는데 어디서 헌옷을 입고 왔냐고 놀림을 받지는 않는가

  특히 20대 청춘이 지나고 일에 치여 사회에 치여 나를 가꾸는데 소홀한 나머지 슬슬 아재의 향기가 나는 나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는가? 그런 사람들을 위해 '가을 남자'로 거듭 날 수 있는 '30대 남자 쇼핑몰'을 추천해 주겠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자캠프에서 코디하자!


   30대에 접어 들고 나서 가장 귀찮은게 있다면 '쇼핑'이다. 혈기왕성하던 20대때야 멋부리기 위해 몇시간을 돌아다녔지만, 30대쯤 되니 옷 하나 사는 것도 번거롭고 힘든일이 되곤 한다. 그런 30대를 위해 남자캠프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디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 중이다

  아웃터를 사면 아웃터에 어울리는 상의를 사야하고, 상의를 사면 그에 걸맞는 바지를 사야한다. 위아래 셋팅이 끝났으면, 신발을 사야하고 머리가 조금 허전하다면 모자를 사야하지 않겠는가? 따라서 남자캠프는 이런 남성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멀티샵으로 옷 뿐만 아니라 신발, 모자, 가방, 악세사리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디가 가능하다!


30대에 걸맞는 중후함은 '슈트'로 시작된다.

  킹스맨에서 콜린퍼스의 최고의 명사사는 자고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대사였다. 하지만 오늘 필자는 "슈트가 남자를 만든다"고 말하고 싶다. 옷은 자고로 나이을 함께 입는다. 20대때는 수수한 옷과 청바지가 가장 잘어울릴 때이다. 본연의 젊음이 생기를 가득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슈트가 가장 잘어울리는 나이대는 언제겠는가? 바로 30대다. 젊음과 세월의 중후함을 동시에 간직한게 30대 아니겠는가? 바로 인생의 절정기에 '슈트'는 남자로써의 멋을 극대화 해준다

  그리고 '남자캠프'의 모던하고 세련된 슈트는 이 글을 읽고 있는 바로 당신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페션고자라서 옷을 잘못입는다면 그냥 슈트를 한벌 사서 입어라. 그거면 끝이다.


시키는 대로 입으면 '' 이상은 간다

 

패션고자들에게 꼭 당부해야 하는 말이 있다면 "유행만 따라가도 패션고자는 면한다'는 것이다. 옷을 잘 못입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면 자신만의 이상한 철학을 패션에 가져온다는 것이다.그 결과과 류승범이나 지디 같은 패피들에게는 정말 '패션'이 되지만 우리 같이 미적 감각이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테러'가 된다.

따라서 가장 무난하게 옷을 잘 입는 방법은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다. 하지만 유행도 다같은 유행이 아니다. 유행을 한발자국만 앞서서 타면 그게 바로 '패션피플'이 된다. 그리고 남자캠프에서는 옷 좀 입을 줄 아시는 주인장님께서 '한발 앞서간 유행'을 추천해주심으로 패션 고자도 '패션피플' 환골탈퇴 시켜 준다. 옷 입을줄 모르면 남자캠프 들어가서 그냥 추천 상품 사라.  


자주 보고 자주 입으면 패션도 는다

  나도 '셀러브리티'처럼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종종하지 않는가? 하지만 내 패션 감각에 눈물을 흘릴 뿐인가? 그런데, 공부도 하다보면 늘듯이, 패션도 많이 보고 많이 입다보면 는다면 믿겠는가? 대체적으로 여자들의 경우 패션고자들은 드물다. 그래서 보통 ''에 대해서 잘모르는 사람들은 '여자'들에게 "나 옷좀 골라줘"하고 부탁하지 않는가?

  근데 왜 여자들은 보통 옷을 꽤나 잘 입는데, 유독 남자들이 패션고자들이 많은 것일까? 이는 패션에 대한 관삼과 정보의 양에서 비롯되는 차이다.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패션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거리를 나가보아라. 남자 옷 가게가 많은지 여자 옷 가게가 많은지 세어보아라. 압도적으로 여자 옷 가게가 많다. 이는 애초에 관심도가 여자들이 높고 그 결과로 패션감각도 뛰어나다는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남자들은 패션에 대한 관심도가 비교적으로 적어 옷에 대한 정보가 매우 적다. 그렇다 보니 패션에 대해 접해볼 기회가 많이 없다보니 패션고자들이 양산되는 것이다. 따라서 많이 보고 많이 입어 본다면 당신도 패션피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남자캠프에서는 매일 '패션''코디'에 대한 정보들을 제공해 준다

  이 글들을 꾸준히 정독해주는 것 만으로 당신의 패션감각은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다. 언제까지 남들따라서 '모나미룩'만 입고 다닐 것인가? 이제는 자신만의 패션세계를 구축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당장 남자캠프로 가라!



오늘은 30대 남자쇼핑몰, 남자캠프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았다.

필자는 패션테러리스트에서 남자캠프를 통해 

'옷 좀 까리하게 입네?' 소리듣는 사람이 되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남자캠프'를 통해서라면 가능하다.

당장 패션고자를 탈출하길 바란다

"남자캠프" https://namjacamp.com/bbs/board.php?bo_table=newin


본 포스팅은 남자캠프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

여름은 그 어떤 계절보다 다이어트의 계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름이 되면 자연스럽게 옷이 짧아지고

노출이 많아지다 보니 

다이어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됩니다 ㅠ.ㅠ



출렁이는 팔뚝살과 허벅지를 보면 자괴감에 빠지곤 하죠...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지만

결국 작심삼일을 못넘기고 포기해 버립니다.

정말 굶는 것은 쉽지가 않아요 ㅠㅠ



그래서 제가 오늘!!
굶지 않고 다이어트 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SNL에서 말죽거리잔혹사 패러디를 하면서

크게 화제가 됬던 홍진영씨 입니다!
홍진영씨는 남녀 모두의 워너비 몸매로 유명하죠!!




대체 왜때문에!! 홍진영씨만 이렇게 날씬한걸까요??

그 비법은 바로 굶지 않는 다이어트 '샹떼꼬르'입니다.







뭐라구요?? 샹떼꼬..? 뭐시기??

말이 참어렵지요.

(포스티 하고 있던 저도 햇갈려서 '썅떼꼬르'라고 쓴건 )



'샹테꼬르'라는 것은 프랑스어로 '건강과 몸'이라는 뜻입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아름다운 몸을 꿈꾸죠!!

아름다운 몸매는 나에 대한 예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아름다움을 위해 건강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ㅠ.ㅠ



그래서 '샹떼꼬르'는 건강과 아름다운 몸을 모두 챙기자는 의미로!

무리하게 굶지 않고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방법인 것이죠!!

이거슨 혁명!!! 아닙니까!!!







그래서 대체 그것은 무엇이냐?!!!

바로 이겁니다. 짜먹는 요구르트처럼 생긴 요놈입니다.

이 친구는 무려 '식사 후'에!! 공복에 아닙니다. 식사 후에!!

한 포를 먹는 것 만으로 다이어트를 성공하게 해주는

아주 아주 아주 착한 친구입니다.

이게 믿어지시나요?!!





실제로 홍진영씨도 다이어트를 위해서 

하루 종일 드셨다고 합니다. <--응?? 무슨소리야?

하루 종일 굶은게 아니라 하루종일 먹고 또 먹고도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중이라는데요.
그 비결이 바로 홍진영씨가 들고 있는

'샹떼꼬르'라는 말씀!!!



왜때문에!! 샹떼꼬르를 먹는 것만으로 다이어트가 될까요?





샹떼꼬르는 HCA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네?? 모라구요..? H...C..뭐시기요??

자 설명 들어 갑니다!







HCA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로 요즘 가장 핫한 물건입니다!

이 가르시니아 추출물은 섭취하는 것 만으로 

복부 피하지방의 감소와 내장 지방 감소라는 놀라운 효과를

인상 실험을 통해 확인 된 요소입니다!!



내 배에 출렁거리는 지방들을 섭취만으로 분해해준답니다 ㅠㅠㅠㅠ

또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옥수수 전분을 이용한 식유섬유로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도와줌으로써 몸에 노페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주고 만성변비 해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먹는 것 만으로 다이어트 되는 샹떼꼬르의 비밀은 여기에 있었던거죠!

그래도..밥은 안먹어야 효과가 있는거 아니야??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 텐데요.



이게 중요합니다!! 집중하세요!!

가르시니아 추출물의 경우 우리가 식사 후에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준답니다!
그래서 굶지 않고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죠!






샹떼꼬르의 실험 결과를 보면 납득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탄수화물 분해율이 95.6분해율이 증가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수영선수 박태환 선수의 경우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는데 비해

식사량이 엉청난 것으로 유명하죠!

훈련기간에는 무려 하루에 만 칼로리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살이 찌지 않는 것은 기초대사량이 높아서 그런건데요.

먹는 만큼 칼로리를 기본적으로 소모하기 때문이죠.



즉! 우리가 아무리!!! 돼지보스라고 해도!!!!
샹떼꼬르와 함께라면 다이어트에 성공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흠흠..






이제 더 이상 돼지로 살지 말자구요 ㅠㅠㅠ

우리 함께 샹떼꼬르로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져 봅시다 ㅠㅠㅠ



한가지 당부드릴 것은! 모든 제품이 

모두에게 동일하게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기 때문에!

꼭 체험을 해보고 구입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곧 비키니를 입어야한다! 하시는분

더 이상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기 힘들다 하시는분

다이어트를 해도해도 맨날 실패하시는 분

출렁이는 대뱃살을 지구 밖으로 던져버리고 싶으신분

건강한 다이어트 식품을 찾으시는 분!




무료 상담 받아 보시고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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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향수도 커플로 많이 쓰시다 보니

중성적인 향기의 향수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향수는 여성적인 향과, 남성적인 향이 확 차이가 나다보니까

커플로 쓰기는 조금 어려운 점들이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남,여 모두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중성적인 향의 향수 3가지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가격은 네이버 최저가 기준입니다.






 30ml : 39,500원 / 60ml 69,000원



클린 웜코튼은 10,20대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 추천할 만한 향수입니다.

특히 웜코튼은 '비누향 향수'로 유명한 제품이죠.

처음 뿌리면 약간 '세제' 같은 향이 납니다.

(물론 이 향도 좋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이 향이 옅어 지면서 포근한 비누향이 잔향으로 남습니다.

이 제품은 '향수'의 느낌보다는 섬유유연제의 느낌이 강합니다.

세탁 후 빨래에서 은은히 풍기는 냄새랄까요?

일반적으로 남성분들은 달달한 향이가 강한향을 안좋아 하시는데

클린 웜코튼의 경우 은은한 향으로 남성분들에게도 제격!

커플 향수로도 추천하는 바입니다. 







 50ml : 89,000원 / 100ml 136,000원



딥디크 탐다오는 굉장히 특이한 향의 향수입니다.

흡사..비온 뒤 숲 속의 향이랄까요......

딥디크 탐다오는 샌달우드를 사용한 대표적인 향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디하면서 숲의 향이 나는 향수입니다.

어떤 분들은 사찰이나 묵주의 냄새가 난다고 표현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



향이 깊기 때문에 많이 뿌려선 안되구요,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에 어울릴듯 합니다.

이 향수 또한 남녀 구분 없이 쓰기에 좋습니다!







 200ml : 37,000원 



러쉬 더티스프레이는 여름철에 강추하는 향수 입니다.

바디스프레이지만 향이 강해서 향수 대신에 많이 쓰십니다.

(생김새는 빼빡 자동차 선팅스프레이?) 



러쉬 매장에 가보면 나는 특유의 향이 있는데 바로 그 향이 되겠습니다!

더티 스프레이는 강력한 프레쉬 함으로 

여름철의 꿉꿉한 땀냄새를 커버해줍니다.

특히 잔향이 쎄기 떄문에 향이 금방 지워지는

여름철에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도 합니다.

향이 강해서 많이 뿌리면 민폐가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루전에 옷에 뿌려 놓고 

다음날 옷을 입으면 은은하고 깔끔한 향이 나서 좋았습니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로드샵 더페이스샵
6월 미친 할인에 들어 갑니다!!

 기간은 05.26~06.3일까지!
무려 9일간 진행 됩니다.

어떤 품목들이 할인 들어가는지 알아 봅시다.

우선 베이스 메이크업에 필수품!!
쿠션들이 무려 65%의 할인이 들어 갑니다.
더페 쿠션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쟁여 놓을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두번째는 포인트 메이크업 종류들로
아이브로우와 뷰러들이 50%할인 진행 중입니다!

세번째는! 언제나 둑흔둑흔한 '립' 세일
다양한 립 컬러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6월이 시작하는 무렵인데 벌써 부터
더위에 땀이 많이 흐르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오일클리어 제품도 50% 할인 들어 갑니다.

더페이스샵의 히트 상품인
더테라피 퍼스트 세럼30%할인!!
더테라피 제품군의 경우 시즌 할인에도
잘 할인을 하지 않는데 특별하게 할인 들어가네요!!

이 외에도 다양한 기초 케어제품들도
저렴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페이스샵의 완소 제품인 집중마스트림은 20% 할인!!
마스크림시트의 경우 50% 할인은 잘 진행을 안하는데
이번 6월 세일도 역시나네요

그 위안으로 마스크팩, 풋마스크, 코팩은
50% 할인을 진행하네요!!

더페이스샵의 경우 보통 품목 별로 할인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번 6월 세일은
수분크림 전체 세일에 들어 갑니다.
특히 치아씨드 수분크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제품이죠.
이번 기회에 구매해보시길^^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핫딜!!
이번 핫딜은 예담화 생기 충전 박스28000원에!!
원래 원가는 8만원대이지만
파격적인 세일을 진행 하네요.
그 외에도 트롤 에디션들을 눈여겨 볼만 합니다.

현재 시간으로 어제부터 세일이 진행되어
6.3일까지 진행되오니
필요한 물품이 있으시면
득템할 좋은 기회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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