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꿀팁창고

▶21세기 최고 유망 직종

 최근 가장 급부상 하고 있는 유망 직종이 무엇일까? 단연코 '반려동물 산업'일 것이다. 1인가구의 증가, 저출산 고령화에 따라 반려동물 보유 가구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17년 통계에 따르면 반려동물은 무려 1000만마리가 넘는 다고 한다. 이로 인해 반려동물 관련 사업이 세분화 되고 급속도로 성장 중이다.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이 중에서도 특히나 주목 받고 있는 직업이 있다면 바로 '반려동물 행동교정사'다. 이 직종의 경우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에서 종종 등장하면서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직 적긴 하지만 아주 유망한 직업이라 할 수 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반려동물 행동교정사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반려동물 행동교정사는 반려동믈의 공격성, 배변, 격리불안과 같은 행동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반려동물 행동교정사의 필요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요즘에는 반려견도 가족이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지만, 막상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배변 훈련 조차도 어려워하는 것이 실정이다. 이외에도 공격성이 너무 심하다거나, 격리불안 등의 여러 행동문제들을 안고 있다.하지만 이를 한 개인이 해결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이를 교정 해 줄 수 있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반려동물 행동교정사의 전망은 어떨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반려동물 시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반려동물 시장은 1인세대의 급증과 저출산, 노령화 등의 이유로 거대한 자본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제는 주변에서 반려동물샵은 물론이고 반려동물카페, 반려동물호텔,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 여러 반려동물 관련 사업들을 쉽게 접 할 수 있다.

  반려동물 시장은 무려 6조의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에 반에 전문가들의 숫자는 현저히 적은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반려동물관련 일자리를 2020년까지 4만개 창출 하겠다고 계획 하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하지만 전문가의 공급이 턱 없이 부족한 반려동물 시장은 아주 좋은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다.

  반려동물 행동교정사는 생각이상으로 여러 직종에 업무가 가능하다. 핸들러를 비롯해서 애견심사원,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애니멀 테라피, 펫트리밍, 펫시터, 동물심리상담소, 애견트레이닝센터,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더 많은 직종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창출 되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은 계속해서 발전하는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직종과 취업처가 생겨 날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 행동교정사는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 전문직종이다. 자격증을 취득을 위한 시험은 총 2차로 치루어 진다. 1차는 필기시험으로 평균 60점 이상의 득점을 해야 통과 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실무 교육으로 1차 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에게 4주간의 이론, 실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 4주간의 교육을 마치면 자격증이 발급되고 실제 현장으로 바로 투입 되는 시스템이다.

  1차 시험 응시료는 6만원이고 2차 실무교육의 경우 46만원정도의 응시료가 있다. 자격증을 취득함에 있어서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닐것이다.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시험은 주로 실무 중심이기 때문에 시험이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그 정보가 너무 적기 때문에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 

  따라서 시험을 준비하고 싶은 사람이면 전문 아카데미에 상담을 받고 도움을 요청하는게 좋다. 도움이 필요하면 하단에 입력폼에 상담을 신청해 무료로 상담 받고 시험 준비 및 기출문제를 받아 보길 바란다. 

▶미래 유망직업 : 반려동물

  최근 가장 급부상 하고 있는 미래 유망직업이 있다면 바로 '반려동물'과 관련 된 직업들이다. 1인 세대가 많아짐에 따라 반려동물의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바야흐로 1000만 반려동물의 시대가 온것이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반려동물 관련 전문가가 급부상 하고 있는것이다.

▶반려동물 장례문화 

  반려동물은 말 그대로 일생을 함께 하는 가족과 같다. 그렇기에 그 가족이 죽었을 때, 장례를 치루어 주는 문화가 발전하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아주 보편화 되고 있는 문화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아직 보편화 되지는 않았지만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있다.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는 최근 떠오르는 유망직종이다. 상당히 생소한 직업이겠지만 반려동물이 사람들의 일상에 가족으로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생긴 새로운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직업은 반려동물의 장례에 관해 상담, 설계, 집행의 역활을 하는 전문가들이다. 동물장묘법에 의거해서 반려동물의 장례를 구성하고 집행하는 일을 수행한다. 뿐만 아니라 '펫로스 상담'도 장례지도사들의 역활이다. 

  그렇다면 반려동물 장례지도사의 전망은 어떨까? 최근 통계청의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1인가구의 비율이 무려 20%을 넘어섰다고 한다. 앞으로도 아마 이 비율은 계속 증가 할 것이다. 그런데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같이 증가하는 것이 있다. 바로 반려동물의 수다.

  1인가구가 늘 수록 가족으로 함께 지낼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이에 1000만 반려견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이런 흐름에 맞춰 반려동물 시장은 6조원 규모로 성장했고, 반려동물 관련 사업은 말그대로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장례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데,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이미 반려동물의 사후 처리 중 90%가 '장례' 절차를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문화는 곧 우리나라에도 정착 될 것이다. 이런 시대의 흐름을 볼 때 반려동물 장례지도사의 전망은 아주 좋다.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는 다양한 업체에서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반려동물 장례업체에 취직하여 장례를 설계하고 집행하는 일을 할 수 있다. 또 최근 생겨나고 있는 반려동물 상조업체, 반려동물 추모영상 제작업체도 좋은 취업처가 되겠다.

  가장 유망한 진로 중 하나는 '펫로스 극복 업체'다. 최근 '웰다잉'과 같은 '호스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반려견시장에도 마찬가지다. 사랑하는 가족과 같았던 애완동물이 죽은 후 그 상실감으로 허덕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치유하고 상담하는 역활이 바로 '펫로스'의 역할이다. 따라서 '펫로스'는 아주 유망한 진로가 될 것이라고 본다.

    반려동물 관리사는 공인 자격증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직업이다. 그리고 이 자격증은 한국반려동물협회에서 주관하는 시험에 합격해야만 주어진다. 

  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나뉜다. 1차 시험은 총 3과목으로 치루어지며 각 과목별 40점이상, 전체 과목 평균 60점이상을 얻으면 합격이다. 2차 실기시험은 장례절차 실습, 매개식물 관리, 펫로스 상담 3과목으로 치루어 진다. 

  대체적으로 시험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오랜 시간 공을 들이지 않아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충분히 취득 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문제는 워낙 생소하고 직업이다 보니 시험에 대한 정보를 얻을 길이 없다. 따라서 전문 아카데미의 도움을 받는 수 밖에 없다. 

  반려동물 장례지도사에 관심이 있거나 자격증 취들을 원하는 사람은 아래 양식을 작성해서 무료 상담을 받아 보길 바란다. 

   ERP정보관리사 자격증이라고 아시나요? 요즘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에서 회계 업무를 보는 부서라면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자격증 중 하나인데요.

    ERP정보관리사 자격증은 취득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 중에 하나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제 회사에 업무하고 계시는 분들도 인사고과에 있어서 EPR정보관리사 자격증 취득은 유리한 고지를 밟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ERP정보관리사 자격증이라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요?

1.ERP란?

  미국생산재고관리협회(APICS)에 따르면 ERP는 "고객의 주문을 제작, 운송, 회계 처리함에 있어 필요한 전사적인 자원을 인식하고 계획하기 위한 회계중심의 정보시스템"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ERP의 시초는 1970년대에 개발 된 MRP(Material Requirements Planning :자재 소요량 계획) 라고 할 수 있습니다. MRP는 생산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재고 관리 시스템이로 컴퓨터 재고 통제 시스템으로 개발 되었습니다. 이 MRP가 MRPII를 거쳐 기업 활동 전반의 모든 업무의 경영자원으로 확대되어 만들어진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바로 ERP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경영 자원을 하나로 통합하여 최적화하고 이로써 기업의 이익을 최대화 하는 "자원 통합 운영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2.ERP정보관리사 시험일정 

  올해 ERP정보관리사 시험 일정은 총 4회 남았습니다. ERP정보관리사 시험은 매년 6회의 시험과 특별시험 2회로 총 8번의 시험이 실시 됩니다. 이미 1~4회 시험은 끝이 났고, 5~8회 시험이 남았습니다. 

  ERP정보관리사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시험 일정을 잘 확인하셔서 원서를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빠른 5회 시험의 경우 다음주부터 원서접수를 받고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3.ERP정보관리사 시험과목 및 시간 

  ERP정보관리사는 회계, 생산, 인사, 물류 4가지 과목으로 치루어 집니다. 각 과목별로 1급과 2급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시험 과목은 이론과 실무 두 가지로 치루어지게 되구요. 이론의 경우 자신이 응시하는 과목 급수에 맞추어 시험이 출제 됩니다. 1급의 경우 이론문제가 32문제 2급의 경우 이론문제는 20문제, 실무문제 20문제 출제 됩니다. 

  주의 하실점은 같은 교시의 응시과목은 동시 신청이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회계와 생산은 동시 응시가 불가능 합니다. 반면에 회계, 인사는 동시에 응시 가능합니다. 

3.ERP정보관리사 합격기준

  ERP정보관리사 합격기준은 각 급수마다 조금 조건이 상이 합니다. 1급은 70점 이상으로 이론과 실무 모두 60점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하게 됩니다. 2급의 경우는 커트라인이 조금 낮습니다. 60점이상 득점하되 이론형,실무형 각각 40점이상시 합격하게 됩니다. 사실 합격 커트라인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만 하셨다면 합격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듯 합니다. 

4.ERP정보관리사 응시로

   ERP정보관리사에 응시하려면 응시료를 납부해야 하는데요. 그 응시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5.ERP정보관리사 교재추천

  ERP정보관리사는 충분히 혼자서 독학해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하지만 교재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래서 제가 한가지 추천해 드리자면, 에듀윌의 교재를 추천해 드립니다. 

  이 교제는 에듀윌에서 출판 되었고 EBS에서 인강이 제공되는 책입니다. 작년 기준이라 지금은 어떤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아마 2017년 버전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EBS에서 제공 되는 인강이 있고, 책이 대체적으로 자세하고 쉽게 서술되어 있기 떄문에 독학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적절한 교재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는 제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각자에게 맞는 교재를 찾는게 더 중요하겠죠! 그래서 교재를 찾는 링크를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ERP국가공인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교재 자료실이 있는데요. 여기에 ERP관련 교재들의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재자료실 

6.ERP정보관리사 기출문제

  모든 시험의 기본은 기출문제를 잘 분석하고 꼼꼼히 공부하는 것이겠죠? 그래서 공부의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출문제를 제공해 드립니다. 기출문제 양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전년도를 다 가져오지는 못했구요.  가장 최근 17년도 4회차 기출문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혹시나 다른 년도 기출문제가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알려 드릴테니 받아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1. 17-4회차_ERP정기시험_이론_더존영림원 공통.zip

기출문제 자료실 

  2015년  미국 건강보험업체들의 개인정보 데이터 베이스가 유출 되면서 미국 사회가 발칵 뒤집혔던 일이 있습니다. 해커들의 APT공격으로 개인들의 신상이 유출된 것이죠. 그런데 이런 일은 미국에서만 벌어지는 일은 아니였습니다.

 다음해인 2016년 한국의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인 '인터파크'에서 개인정보가 유출 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죠. 그 외에도 금융업의 농협, 통신업의 KT등 굴지의 기업들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들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 렌섬웨어로 인해 전 세계는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출 된 개인정보는 '마케팅'을 위한 용도로 사용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종 핸드폰으로 걸려오는 처음 보는 연락처들을 보게 될텐데요. 그 중에 대다수는 '보험 가입 권유', '대출 상품 안내', '휴대폰 기기변경 추천' 등 홍보를 위한 전화들 입니다. 

  이런 경우들은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개인에게 있어서 큰 타격을 미치지는 않는데요. 문제는 수집 된 개인의 정보를 이용하여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사건들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이유로 현대사회에서 개인정보보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