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중고차 거래도 바야흐로 어플거래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보통은 딜러에게 맞겨서 파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딜러 수수료 부터 시작해서...딜러의 정직성에 따라 내 차 가격이 요동치는...!


그래서 등장 한 것이 내 차경매로 팔아주는 어플 '헤이딜러'가 아닐까 합니다. 




한 때 '벤츠녀'로 유명했던 안유정양이 '헤이딜러'의 모델 입니다!


안유정양이 소개하는 '헤이딜러'! 일단 감상하고 오시죠!!


자 이제 내 차 팔기 분야 1위를 자처하고 있는 

'헤이딜러'의 사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어플이 없으신 분들은 아래 사진을 클릭하여 어플을 받아 주세요!

↓↓↓↓클릭! 클릭!↓↓↓

어플 다운로드!!(그림을 클릭해주세요!)


   


어플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경매 중인 차들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차를 경매에 올리기전 동일한 모델과 비슷한 연식을 가진

차들을 검색하여 시세를 파악해 보는 것도 좋겠죠?^^


내 차를 팔고자 한다면!


어느정도 시세 파악이 끝나 셨다면 이제 차랑을 경매에 올려야 합니다. 

그 과정은 생각 이상으로 간단 합니다. 

차량 전체에 대한 사진 5장차량정보를 입력하는 것 만으로

차가 경매에 등록 되게 됩니다. 

헤이딜러의 최대 장점은 과정의 간소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차를 경매에 올리게 되면 48시간 동안

전국 딜러들의 견적이 실시간으로 도착 합니다.

정말 견적이 오겠어? 라고 의심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헤이딜러의 평균 견적은 7개입니다!! 최소 7개는 온다는 말이죠. 



경매의 장점은 경쟁으로 인한 가격 상승입니다. 

평균 7개의 입찰이 들어오기 때문에

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헤이딜러 어플 특성상 시세보다 낮은 금액을 부르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그럴 경우 경매 입찰에서 경쟁력이 없기 때문이죠.

만약 내가 내놓은 매물이 딜러들이 눈 독들일만한 좋은 차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생각 이상의 가격을 받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시스템 덕분에 헤이딜러에서 평균 80만원 높은 금액으로 팔고 계십니다. 

 


만약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딜러가 있다면 

직접 판매요청도 가능합니다. 

몇몇 딜러들 중에서 상태에 따라 시세 이상에 가격으로 

중고차를 매입하는 딜러들이 있습니다.

이런 좋은 조건을 가진 딜러들에게 직접 판매요청을 함으로써

빠른 시간내에 최소한의 과정을 통해 판매가 가능합니다. 


중고차를 판다는 건 여러모로 번거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헤이딜러를 이용하면 이 모든 과정을 어플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어플이 아닐가 생각해 봅니다.


 어플 다운!(이미지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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