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꿀팁창고

  이제는 키가 스펙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호주국립대학의 '앤드루 리'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키가 180cm인 사람은 175cm인 사람 보다 1년에 수입 1000달러정도 많다"고 '이코노믹 레코드'에 게재 된 눈문을 통해 밝혔다.(기사링크)

  그 이유가 무엇일까? 연구진에 따르면 "키 큰 사람이 사회에서 훨씬 지적이고 능력있는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주장은 상당히 설득력 있는 주장이다. 실제로 사회에 나가 보면 키가 작은 사람보다 키 큰 사람을 외양적으로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현대사회는 "키"가 곧 스펙이 되는 시대다. 그렇기에 많은 부모님들이 자신의 아이가 키가 작음에 걱정과 염려를 하고 있다. 부모님 세대는 대체적으로 키가 작았기 때문에, 작은 키가 유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산더미다.

  아이들의 키가 작았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부모라면 누구나 다 우리 아이가 180cm가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바램에 비해 아이들에게 쏟고 있는 노력은 얼마나 될까? 아마 바램에 비하면 아주 작은 것에 불과할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하나 제공하고자 한다. 바로 성장 보조 영양제인 '키앤지'에 대해서 포스팅 할 것이다.  우리 아이의 큰키를 소망하는 부모님들이라면 정독해 보시기를 추천한다.

  "부모님의 키가 크면 아이들의 키도 클까요?"라고 물으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예"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사실 유전적인 요인은 키를 결정짓는 주요한 요인이 아니다.

  일본의 생활의학 전문가 "가와하다 아이요시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유전적요인은 23%, 후천적 요인은 77%라고 한다. 이 말은 즉, 부모님의 키가 작더라도 아이들의 키가 클 수 있다는 것이다. ("키는 후천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져" 기사링크)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쑥쑥 자랄 수 있을까? 그 요인중 1순위는 바로 '영양'을 잘 챙겨 주는 것이다. 키크는데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채워 준다면 부모님의 키가 작더라도 우리아이는 큰 키를 가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키 크려면 칼슘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키 크는데 핵심적은 요소는 따로 있다. 바로 '성장단백질'이다. ("성장호르몬 촉진하는 아미노산이 중요하다" 기사링크)

  키 성장은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시작 된다. 성장호르몬이 분비 되면 신호를 받은 간이 'IGF-1'이라는 '성장인자'를 생성 하는데 이 '성장인자'가 팔이나 다리에 있는 성장판에 도달해야 성장이 이루어 진다.

  그런데, 이 성장인자는 생성 된 후 10분만에 절반으로 감소한다. 이 말은 성장인자가 성장판에 충분히 도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혹여나 내 아이가 키 성장이 더디다면, 이는 성장인자가 성장판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요 한것이 바로 '성장단백질'이다. 성장단백질은 성장인자를 성장판까지 운반하는 역활을 한다. 성장단백질도 간에서 분비되어 성장인자와 결합해서 성장인자의 지속시간을 최대 12시간까지 늘린다. 결론적으로 키 크는데 있어서 성장단백질은 아주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성장단백질은 성장인자를 성장판으로 운반하여 키를 크게 하는 역활을 한다. 그런데, 성장단백질은 체내 생성이 적어 식품으로 섭취 해야한다.

  성장에 필요한 성장단백질은 총 264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아미노산은 성장기에 사용이 급증하면서 체내생성만으로 턱없이 부족해 진다. 이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줘야 우리 아이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식품을 섭취해줘야 할까? 필자는 키 성장 영양제로 "키앤지"를 추천하는 바이다.

  필자가 수 많은 성장기 어린이 영양제 중에서 '키앤지'를 추천하는 이유는 키 성장 특허물질은 "HTO42" 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HTO42'는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로 만든 키 성장 특허물질이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는 황기, 가시오가피, 한속단을 주성분으로 하는 어린이 키성장 기능성 원료다. 미국의 세계적 과학잡지 '몰레큘' 최신호에 게제된 논문에 따르면, HT042 섭취시 대조군 대비 뼈 길이가 6.5% 추가 성장하였고 성장판의 두께는 약 12.1% 두꺼워 졌다고 한다.

 이는 HT042 섭취로 인해 성장인자(IGF-1)이 성장판과 혈중에서 크게 증가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 뼈 길이 효과 입증" 기사링크)

  아무리 좋다 좋다해도 효과가 입증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이에 키앤지는 경희대학병원 RCT 인체적용 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는 생각이상으로 놀라웠다.

  키앤지를 12주 간 섭취한 결과 섭취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약 17%(0.3mm)가량 더 성장했다. 겨우 3달만에 유의한 증가가 확인 된 것이다.  그리고 보고서에 따르면 꾸준히 복용시 유의적 추가 성장을 확인 할 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간단하게, 1년~2년을 먹게 되면 3.3mm가 아닌 10mm이상 더 성장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럼 키앤지는 황기추출복합물만 있느냐? 그렇지 않다. 부원료 또한 식물혼합추출물에서 나온 8가지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키 성장 얘기를 하는데 뜬금없이 비타민?이라고 말한다면 섭하다.

  서울아산병원의 안정민교수는 "요즘은 체내에 칼슘이 부족한 경우는 흔치 않다. 오히려 비타민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우리는 너무 당연히 키성장에 칼슘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더 부족한 것은 비타민이라는 것이다.

  이런 요즘 아이들의 실상에 맞춰 키앤지는 식물혼합추출물에서 뽑아낸 8가지 비타민까지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 키성장 솔루션으로 적합하다.

  다시 원론적인 질문으로 돌아왔다. 왜 키앤지인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키앤지는 식약청에서 안정 기능성 원료로 인정한 'HT042'가 들어 있으며 8가지 복합 비타민도 함유하고 있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는 인체실험을 통해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과학적 입증을 받았다. 심지어 인체실험에서 키 성장에 아주 필수적인 '성장단백질'이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즉, 키앤지는 다른 키 성장 영양제랑은 그 원료에 있어서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그저 '키 성장'이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로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원료를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초등학생 평균키가 8세 기준으로 123cm라고 한다. 키는 키 성장 황금타임을 잘 잡아야 한다. 우리아이의 키가 또래 보다 작아서 걱정이라면 고민만 할 것이 아니라, 이번 기회에 키앤지를 사주길 바란다.

  우리아이 키는 근심 걱정한다고 해결 되지 않는다. 불규칙한 생활과 편협된 식단으로 인해 영양소가 모자란 우리아이들에게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시켜 주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그리고 그 해결책으로 필자는 '키앤지'를 권하는 바이다. 우리 아이 키가 걱정이라면 바로 키앤지와 무료 상담을 받아 보길 추천한다. 아이의 영양 상태, 앞으로 향후 키 성장 솔루션에 대해 상담해 줄 것이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고사양 3D 게임이 돌아가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다 보니 요즘은 게임도 모바일에서 하는게 대세인듯 하다.

  여전히 AOS나 FPS와 같은 게임은 특성상 PC로 즐기게 되지만, MMORPG와 같은 육성게임의 경우 오히려 모바일에서 더 많이 즐기는 것 같아.

  스마트폰의 휴대성으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RPG게임과 만나면서 그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수 많은 스마트폰 게임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잘 만든 게임은 찾기 힘들다. 그래서 오늘은 모바일 MMORPG 게임을 추천해 보고자 한다.

  '씰 온라인'은 2000년대 초반 많은 매니아층을 거느렸던 인기게임이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콤보시스템의 도입으로 한때 동접자수 10만명을 기록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 당시 유료게임이 대세였던, 온라인 게임시장에 최초로 '반유료'를 선언하면서 큰 이슈를 몰고 다니기도 했다.

  이 씰 온라인이 '모바일'로 출시 된것이 '씰 : 뉴월드'이다. 쿤룬에서 서비스를 한다는게 큰 단점이긴 하지만 향수가 느껴지는 게임이다.

  WING 전장의 날개는 화려함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주로 PK를 좋아하고 화려한 장비와 날개를 추구하는 남자들을 위한 게임이다.

  그렇다보니 주 플레이 연령층은 아무래도 30대가 많다. 과금을 많이 할 수 없는 학생들이나 20대보다는 어느정도 과금하며 즐길 수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테라M은 아직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꼭 추천 리스트에 넣고 싶었다. 테라는 2500만 유저를 거느린 초대형 MMORPG게임이다. PC버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게임 시장을 이끌어 나갔던 게임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테라M은 PC버전의 테라를 그대로 옮겨 왔다고 한다. 양산형 중국게임이 판치는 모바일 시장에서 테라가 국산의 자존심을 살려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라크나로크R은 원작 PC게임 라그나로크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가져와 만든 모바일 게임이다. 라그나로크R의 경우 턴제 수집형 RPG를 표방하고 있다.

 그래서 처음 출시 됬을때, 실시간 MMORPG를 생각했던 유저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다. 하지만 그 나름의 매력과 재미가 있기 때문에 추천하는 바이다.

  액스(AXE)는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게임이다. 최근 몇년간 삽질하던 넥슨이 이를 갈고 만든 게임이라고 한다.

  연합 X  제국의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액션 MMRRPG로 광대한 필드와 화려한 그레픽으로 출시 이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추천 리스트에 올릴까 말까 고민했던 게임이다. 이 게임 역시 원작pc게임을 모바일 플렛폼으로 옮겨온 게임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리니지1을 모바일화 했다.

  출시 전부터 엉청난 기대를 받았다. 인터페이스부터 그레픽까지 원작과 거의 동일했기에, '린저씨'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출시 되었다. 출시 이후 과도한 과금 유도 등 여러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으나 '리니지'라는 게임은 그 자체로 컨텐츠가 되기 때문에 역시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다.

   대학생활 혹은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심심치 않게 동영상파일변환을 하게 된다. 쉽게 말하면 인코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전에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동영상파일변환 프로그렘은 단연 '다음팟인코더'일것이다.

  그런데 다음이 카카오에 인수되고 '다음팟인코더'가 '카카오인코더'로 바뀌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쉽고 간편했던 전작과는 달리 카카오인코더는 뭔가 복잡하고 조잡한 느낌이 나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다음팟인코더를 대체 할 동영상변환 프로그렘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호평 받고 있는 인코더가 바로 '샤나인코더'이다.

  샤나인코더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거의 대부분의 확장자로 동영상을 변환해 준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듯 하여 오늘 포스팅을 통해 알리고자 한다.

  샤나인코더를 다운 받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냥 네이버 검색창에 샤나인코더를 검색하면 가장 최상단에 샤나인코더 다운로드가 나올 것이다. 네이버 소프트웨어에서 제공중이다.

  보면 알겠지만 샤나인코더는 별점이 짠 네이버 소프트웨어 자료실에서도 4.7의 별점을 받고 있다. 그 만큼 유용하고 좋은 프로그렘이라는 뜻이다.

  샤나인코더에는 딱히 이상한 프로그렘을 끼워팔기하는 상술이 없어서 좋다. 다른 '모' 프로그렘과 비교가 되는 점이다.

 어떤 프로그렘은 하나를 다운받으면 5개의 잡다한 프로그렘을 끼워 팔기 때문에 다음을 누르기 전에 체크 되있는 곳은 없는지 확인해 봐야 하지만 샤나인코더는 쿨하게 그런거 없다. 그냥 다음 광클해서 받자.

  샤나인코딩은 2가지 방향의 동영상파일변환을 제공한다. 먼저는 확장자별 파일변환 기능이다. 파일변환을 클릭하면 avi, mp3, mp4, mkv등 다양한 확장자가 등장한다.

  자신이 변경하고자 하는 확장자를 클릭해서 인코딩을 해주면 된다. 인코딩 시간은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1기가 기준으로 5~7분정도로 상당히 빠른 편이다.

  요즘은 이 기능을 쓰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옛날에는 주로 인코딩을 하면 주로 이 기능을 사용 했다. 왜냐하면 지금처럼 태블릿이 있는 세대가 아니라 mp3, mp4를 이용해서 동영상을 보고 노래를 듣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제조사별로, 기기별로 재생되는 동영상의 확장자나 크기가 달랐기 때문에, 동영상을 넣어서 보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인코딩이 필요 했다. 요즘은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모든 형식, 크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크게 사용 할 일은 없겠지만 참고하길 바란다.

  어릴적 가장 먼저 접하는 게임이 무엇일까? 필자는 아마 '한컴타자연습'이 아니었을까 싶다. 한컴타자연습은 독수리타법으로 근근히 타자를 칠 수 있었던 우리의 어릴적과 함께 했던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요즘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타자를 배우는 듯 하나, 내가 어릴적만 해도 타자연습은 한컴타자연습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당시는 게임이라고는 시디를 이용한 게임 밖에 없었기 때문에, 한컴타자연습은 타자연습과 동시에 재미있는 게임이 되기도 했다. 친구들과 누가 더 타자가 빠른지 내기를 하기도 했고, 한컴타자연습에 있는 "게임"을 신나게 즐기기도 했다.

  그래서 요즘은 한컴타자연습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타자연습을 하고자 한다면 또 이만한 프로그램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보니 많은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이 다시금 한컴타자연습을 찾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한컴타자연습 2017 다운로드 받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한글과컴퓨터 홈폐이지 메인 화면

  한컴타자연습은 한글과 컴퓨터 홈페이지에서 공식 배포중이다. 필자는 처음에 혹여나 한컴타자연습이 없어 졌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지는 기우였다. 그냥 홈페이지를 찾아 들어가면 찾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을듯 하여 링크를 남겨 두었다.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바로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지금 나와 있는 한컴타자연습 2017은 "온라인"버전이 등장했다. 우리가 한컴타자연습을 통해 누가 더 타자가 빠른가 하고 경쟁하던 것을 착안하여, 이제는 아예 1:1 대전 기능을 넣었다.이제 타자가 800타가 넘어 버린 필자도 다시금 한컴 타자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게 만드는 기능이다!!

▲한컴타자연습 온라인버전 다운로드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하단에 조금만 내려보면 "한컴타자연습 온라인 버전 다운로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눌러주면 아주 간단하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용량은 약 154MB정도로 아주 작은 편이다. 당연히 다운로드는 무료이니 안심해도 좋다.

▲한컴타자연습 메인 화면

 한컴타자연습 2017버전에서는 혼자하기 모드와 온라인 모두 두 가지를 모두 지원한다. 앞서 말했듯이 온라인버전의 경우 해상 sos게임을 다른 유저들과 1:1 대결로 즐길 수 있다. 온라인대전이야 말로 타자를 가장 빠르게 늘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경쟁심이란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다.

  단, 온라인 버전의 경우는 로그인을 꼭 해야 한다. 온라인 버전을 즐기고자 한다면 간단하게 회원 가입 하기를 바란다. 반면에 '나는 온라인 기능은 필요 없다!' 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왼쪽 하단에 혼자하기를 눌러서 연습하면 되겠다.  

오늘의 포스팅

"초간단 화장실 청소법 + 전용세제 만드는 법"

먼저 청소를 하려면 청소도구가 있어야 한다. 아무리 비루한 자취생이라도 '솔'은 하나쯤 있을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대다수의 자취생의 집에 화장실청소 전용세제가 있을 리 만무하다. 따라서 전용세제를 셀프로 하나 만들자.

  준비물은 모두 다이소에서 천원이면 살 수 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베이킹소다 1스푼, 주방세제 1스푼, 식초 1스푼을 먼저 분무기에 넣고 나무젓가락이나 스틱을 넣고 열심히 휘저어준다. 잘 섞이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잘 저어주길 바란다.

그럼 뿌얀물(?)이 만들어 질 텐데, 여기에 따뜻한 물을 가득 넣어주면 완성이다.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냐라고 묻는 사람이 있겠지만, 필자가 써본 결과 다이소에 파는 2000원짜리 화장실 전용세제보다 훨씬 효과가 좋았다.

  타일 물때는 청소 범위가 넓기 때문에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다. 또 사이사이에 낀 물때들은 잘 씻겨나가지도 않는다.

그래서 피자는 타일 물때는 "샤워"를 하면서 청소한다. 먼저 샤워하기 전에 전용세제를 타일 전체에 골고루 뿌려준다. 그리고 샤워를 하는 것이다.

보통 샤워를 30분정도 한다고 가정 했을 때, 30분동안 물때들을 세제로 불려주고 샤워가 끝날 때쯤 수세미나 청소용 솔을 이용해서 닦아주면 아주 깨끗하게 닦인다.

세면대 물 때 역시 전용세제로 불려 놓고 닦아주자. 30분정도 불려주면 수세미로 ‘슥’ 스치는 것만으로 반짝반짝해 진다.

씻어 줄때는 뜨거운 물로 씻어주는 것을 추천한다. 전용세제와 뜨거운 물이 만나 세면대 안에 머리카락 등을 처리해주는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변기청소는 “베이킹소다”와 “식초”의 콜라보가 필요하다. 변기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부어준 후 30분정도 불려준다. 욕실 청소의 핵심은 30분의 시간이다. 따라서 샤워 할 때 하것을 추천하는 것이다. 30분정도가 경과하면 브러쉬를 이용해서 슬슬 문질러 주면 된다.

베이킹소다가 없다면 “콜라”를 부어주는 것도 좋다. 콜라 또한 세정력이 엄청나다. 콜라 외에는 필자가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추측컨데 탄산음료라면 전부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 그래도 아마 콜라가 짱일 것이다.

화장실 청소의 유종의 미는 “거울” 청소로 완성 된다. 세면대 거울은 물때가 잘 끼는 상습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자주 청소를 해줘야 깨끗한 화장실을 유지 할 수 있다. 유리창을 그냥 물로만 씻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로는 물때가 다 가시지 않는다.

따라서 전용세제를 왕창 뿌려준 후 솔로 거품 내어 유리 전체를 문질러 준다. 그 다음 “마른수건”에 “린스”를 발라 닦아주면 반짝 반짝 빛나는 거울을 만날 수 있다.

  본 블로그를 운영 중인 필자는 자취 5년차 비루한 자취생이다. 자취를 하다 보면 가장 비참한게 무엇인가? 매일 먹는 김과 라면에 질려 이제는 뭘 먹어야 하나 삼시세끼를 고민하는게 아닐까? 그래서 나는 자취 2년차부터 해본적도 없는 '요리'라는 세계에 뛰어 들었다.

  그 결과과 나는 '연금술사'라는 별칭을 얻었다. 듣도 보도 못한 해괴하기 짝이 없는 음식들이 탄생(?) 할때면 자괴감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3년간 연금술을 연마한 결과 '요리'라는 걸 할 수 있게 됬다.

  자취하는 여러분도 할 수 있다. 자취생이라고 라면만 먹으라는 법있는가? 그래서 '자취생의 야매요리'라는 제목으로 꾸준히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물론 요리에 능숙한 프로들은 바로 뒤로가기를 누르길 바란다.

 이 포스팅은 생존을 위해 먹는 자취생들을 위한 '야매요리'다. 금손은 저리가라. 요리 똥손들을 위한 야매요리기 때문에 참고하길 바란다.

첫번째, 자취생의 야매요리는 '앞다리살 김치찜'이다.  

setp 1.준비물 *빨간색: 필수 / 초록색: 생략가능

가격: 약 12000원

앞다리살 500g, 김치 한포기, 간장 2숟갈, 설탕 2숟갈고추가루 2숟갈

대파 한쪽, 다진마늘 1숟갈,  된장 1숟갈, 맛술 2숟갈 

- 앞다리살은 마트에서 800g에 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만약 김치를 사먹어야 한다면 비루한 자취생은 이거 못만든다. 집 김치를 써라.

  혹여나 간장, 설탕, 고추가루도 없으면 그냥 라면 먹어라. 뭔 양념도 없이 요리를 해먹나?

step 2. 앞다리살 냄새를 맛술로 제거해라

▲앞다리살 500g과 맛술

  맛술이 뭔지 모르는 자취러를 위해 설명 들어 간다. 맛술은 요리를 위한 '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로 고기의 비릿한 향을 제거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된다. 보통 마트에 가면 파는데 '맛술'이라는 이름보다는 '미림'이라는 이름로 많이 판다.

  이 맛술을 고기에 2숟갈정도 넣고 고기에 발라준다(?). 한 10분정도 놔두면 좋은거 같다. 앞다리살은 저렴한 고기다 보니 역한 냄새가 좀 나는 편이다. 그러니 맛술로 꼭 냄새를 잡아주기 바란다. 만약 맛술이 없으면 그냥 먹다 남은 소주를 부어도 좋다.

step 3.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양념장 재료

물 250ml, 된장 한 숟갈, 간장 2숟갈, 고추가루 2숟갈, 설탕 2숟갈, 다진마늘 한 숟갈 

   요리의 핵심은 비율 맞추기다. 계량만 잘해도 괴물이 탄생하진 않는다. 똥손은 감으로 때려 맞추지 말고 꼭 적혀 있는데로 맞춰서 넣길 바란다. 특히나 물은 많으면 맛이 밍밍해 지기 때문에 꼭 250ml만 넣어주자.

  참고로 된장과 다진마늘은 없으면 생략해도 좋다. 된장은 앞서 맛술을 넣었던것 처럼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기 위해 넣는다. 없으면 과감히 생략하자. 그래도 다진마늘은 왠만하면 넣는 걸 추천한다. 한국 음식의 절반은 마늘 맛이다. 오죽하면 마늘 많이넣으면 무조건 맛있다는 말도 있다.

  또 물을 쌀뜨물이나, 멸치 우린물로 대체해도 쓰면 맛이 더욱 좋다. 하지만 자취생에게 이런건 사치일뿐이다. 그냥 물 넣어라.

step 4. 김치 한 포기를 준비하자.

▲김치 약 한포기

    양념장을 다 만들었으면 옆에 치워 두고, 김치를 꺼내자. 김치의 양은 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들다. 지역마다, 집마다 김치 맛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취생이니까 그정도로 맛을 따지지는 말자. 그러니 그냥 고기 500g기준 1포기~1포기 반 넣으면 된다.

  김치가 너무 쉬어서 못먹을 정도가 싶으면 물에 씻어서 넣길 바란다. 물로 씻고 설탕으로 버무려 주면 '신' 맛이 확 잡힌다. 대신에 고추가루가 다 씻기기 때문에 이 경우는 양념장에 고추가루를 1숟가락 더 넣어주자.

step 5. 양념장에 고기를 넣고 김치를 올려라

▲김치와 돼지의 동침

  이제 거의 다했다. 자취생의 야매요린데 "김치찜?" 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김치찜 별거 없다. 시간만 오래 걸릴뿐 오히려 볶음밥 보다 손이 덜간다. 그러니까 포스팅 중인 것이다.

  양념장을 냄비에 쏟아 붓고 그 위에 고기도 같이 투하한다. 그리고 고기를 김치로 덮어준다. 이게 핵심인데 고기를 김치로 잘 감싸줘야 양념이 잘 밴다.

step 6. 중불-약불로 40분 ~ 1시간 가량 끓여 준다.

▲앞다리살을 김치찜으로 연금술 中

  이제 끓이기만 하면 된다. 아주 간단하지? 처음에는 중불로 끓이다가 사진처럼 '부글부글'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다. 요리고자들의 특징중 하나는 불을 무조건 쎄게 한다는 것이다. 불 조절만 잘해도 평타는 간다. 김치찜은 오랜 시간 끓여야 하기 때문에 약불로 은은하게 끓여 준다.

▲뚜껑 대신에 큰 그릇을 활용

  비루한 자취생들은 큰 냄비가 없는 경우가 많다. 필자도 큰 냄비는 너무 비싸서 다이소에서 움푹패인 후라이팬을 사서 사용중이다. 그런데 이런 후라이팬은 뚜겅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혹여나 나와 같이 뚜껑조차 없는 자취생들을 위해 꿀팁을 하나 전수한다.

  지금처럼 큰 그릇을 김치찜 위에 올려두면 되겠다. 저러면 오히려 간이 더 잘배는것 같다. 아마 내 착각일 가능성이 높지만.  주의 해야 할 점은 저 그릇을 꺼내기가 힘들다. 꺼낼때는 밑 바닥을 숟가락으로 들고 행주를 이용해서 건져내길 바란다. 뜨거우니 화상에 조심해라.

step 7. 김치찜이 끓는 동안 대파를 썰자.

▲대파 그냥 썰기

   대파를 미리 썰어 놓지 않고 지금 타이밍에 써는 이유는 '지루하기' 때문이다. 김치찜은 최소 40분은 끓여야 한다. 그 동안 할게 없다. 그러니 미리 썰어 놓지 말고 남는 시간을 이용하자. 써는 방식은 그냥 알아서 썰어라. 모양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필자는 그냥 일자로 썰었다. 이게 제일 간단하니까. 어슷썰기 할 사람을 그렇게 하도록 하자.

★자취생을 위한 꿀팁 - 대파 보관법

▲남아서 썩기 딱 좋은 양이다.

  대파를 보통 사면 저렇게 많이 들어있는 걸 사야 한다. 한개만 팔지는 않기때문이다. 그런데 자취생들이 요리를 해먹어도 얼마나 해먹겠는가. 냉장고에 고이 박혀 있따 썩어나갈 뿐이다. 그래서 이 귀한 요리 재료를 보관하는 법을 알려 주겠다.

▲흰 대파 : 국물용 / 초록대파: 요리용(이라 읽고 라면용이라 쓴다)

  먼저 대파의 흰색 부분과 초록색 부분을 구분해서 저런식으로 잘라준다. 크기는 그냥 적당하게 잘라주면 되겠다. 대파의 흰색부분은 주로 파채를 썰때가 아니라면 국물 내기용으로 사용 된다. 만약 자취생이 그럴일을 없겠지만 파채로 썰어 쓰고자 한다면 2등분만 하면 되겠다. 초록색 부분은 흔히 요리에 사용하는 모든 경우에 쓰인다. 저런게 두개를 구분해서 잘르고 비닐팩에 담아서 냉동실에 얼려 놓으면 되겠다. 냉장실 아니다 꼭 냉동실에 얼려라.

step 8. 30분정도 끓여준 후 남은 대파를 넣고 10분 더 끓이면 끝!

▲비주얼 나쁘지 않죠?

   자취생들은 빨리 먹어야 하니까 30분정도 끓인 다음 대파를 넣고 10분정도만 더 끓여 주면 되겠다. 생각보다 비주얼이 괜찮지 않은가? 김치찜은 만드는 방법 자체는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양념장을 계량해서 만들었다면 맛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끓여서 나온 고기를 칼로 썰어주고, 김치도 잘라서 같이 싸서 먹으면 밥 2그릇은 뚝딱이다. 이것이 자취생의 행복아닐까. 자취하는 여러분 라면만 먹지 말고 요리를 해먹길 바란다. 아무리 요리고자라도 쉽게 따라 올 수 있게 상세한 설명을 했으니 하는데 어려움을 없을 거라고 본다.

오늘은 자취생의 야매요리 첫 포스팅으로 김치찜 만드는 법에 대해 알려주었다.

혹시 원하는 요리가 있다면 댓글에 남겨 주길 바란다.

친절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다.

자취생이 굶지 않는 그날을 바라며 퇴장하겠다.

  3월쯤 결혼 예정 중이라면 아마 이 시기부터 결혼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결혼은 일평생 1번 있는 중대한 일이다 보니,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랑과 예비신부 모두가 처음 일 수 밖에 없다.

  특히나 가장 공을 들여야 하는 예물과 예단, 그리고 신혼집에 들일 물품들을 합리적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래서 필자는 결혼을 준비 중인 커플들에게 웨딩박람회에 다녀 올 것을 추천한다. 웨딩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결혼 관련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올해 웨딩박람회는 이미 많이 끝이 났고, 10월에 있는 박람회 중 가장 큰 웨딩박람회는 '웨딩앤웨딩박람회'이다. 항상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웨딩박람회이기 때문에 꼭 참석 할 것을 권한다.

그래서 오늘은 웨딩앤 웨딩박람회 일정에 대해서 포스팅 할 것이다.

▲웨딩앤 웨딩 박람회 현장 모습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들만큼 분주한 사람들은 없다. 일하랴 결혼 준비하랴 이만저만 골치 아픈게 아니다. 그렇다보디 웨딩박람회를 시간내어서 2번이나 다녀 오는 건 시간 상 무리가 있다.

  따라서 한번 방문하는 웨딩박람회라면 가능하면 가장 규모가 크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하지 않겠는가? 그곳이 바로 "웨딩앤 웨딩박람회"이다. 모든 예비 신랑,신부라면 꼭 한번 가보고 싶어는 국내 최대규모, 최고혜택의 웨딩박람회 되시겠다.

▲4년연속 웨딩컨설팅 부문 수상

  웨딩앤에서 개최하는 웨딩박람회는 근 5년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 했을 만큼 소비자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종종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하나 없는 곳들이 있지만 웨딩앤 웨딩박람회는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가 워낙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곳이기도 하다.(리얼한 웨딩 박람회 후기 링크)

  웨딩박람회에 방문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결혼준비 함에 있어서 특별한 혜택들을 보기 위해서일 것이다. 이번 10월 웨딩앤 웨딩박람회는 웨딩혼수를 최대 67%까지 할인한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웨딩박람회이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서로 경쟁함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즉,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만 가능한 혜택이라는 것 !

  그 혜택들을 살펴 보면 인기 웨딩홀 최대 600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한복과 예복을 웨딩앤 업체에서 맞출 경우 40%의 할인을 제공한다. 예물의 경우도 커플링 최대 33%의 할인을 받아 볼 수 있다. 웨딩앤 직영 여행사를 통해 신혼여행을 갈 경우 최대 150만원의 할인 또한 제공 된다.

▲방문고객에게 증정되는 사은품

  이번에 웨딩앤에서 작정하고 퍼주기로 약속했나보다. 참가 신청 후에 11시에 입장하는 고객들에게 상당한 선물을 증정해 준다. 

  선착순 선물 6종중 1개와 전원 증정 선물 총 5가지를 증정해 준다고 한다.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커피메이커부터 시작해서 인덕션, 핸드블랜더, 세라믹 후라이팬, 바디용품, 넥타이까지 아주 다양한 상품을 그냥 준다는 것!

▲웨딩드레스 무료 피팅 서비스

  필자가 웨딩박람회에 꼭 방문하라고 원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것이다. 유명 수입 브랜드와 청담동의 유명 드레스를 모두 무료로 피팅 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웨딩드레스를 피팅해보려고 이 매장 저 매장 둘러 볼 필요 없이 유명 브랜드를 한곳에 모아 놓고 피팅 할 수 있는 기회는 쉽지 않다. 신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신랑이라면 꼭 손잡고 웨딩박람회로 가라!

▲청담 유명샵 아티스트에게 받는 메이크업!

  나름 국내 최대 인데 드레스만으로 끝날쏘냐!! 청담 유명샵의 웨딩 메이크업도 체험 해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결혼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종종 드레스와 메이크업 체험을 위해 방문하는 사람도 꽤나 많다는 건 비밀이다.

▲서울,경기,인천 유명 웨딩홀 대거 참가!

  마지막으로 웨딩앤 웨딩박람회에는 서울, 경기, 인천등지의 유명 웨딩홀들이 대거 참가 했다. 그 말은 무엇이겠는가? 이 웨딩홀들 모두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웨딩박람회에 참여하면 이 유명 웨딩홀과 직접 상담 뿐만 아니라 계약시 아주 특별한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웨딩앤 웨딩박람회는 벌써 49회째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 최고의 웨딩박람회이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웨딩앤 웨딩박람회를 찾는다. 이번 웨딩앤 웨딩박람회 10월 일정은 10월 14~15일까지 양일간 진행 된다. 직장 생활을 하는 신혼커플들을 위해 토,일에 진행 된다.

  장소는 SETEC 전시장으로 3호선 학여울역에서 3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기간에 방문하면 웨딩앤 웨딩박람회에 참여하는 인파로 북적북적하니 찾아가는데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웨딩박람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초대권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신청서를 작성해서 모바일 초대권을 받아야지만 참여 할 수 있다. 이번 웨딩박람회는 역대급 규모의 혜택을 자랑하기 때문에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 신랑, 신부는 꼭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서 아름다운 결혼을 잘 준비하면 좋을 것이다.

  그럼 초대권은 어떻게 받느냐? 그게 오늘 포스팅의 핵심이 아니겠는가? 필자가 아래 초대권을 받을 수 있는 배너를 만들어 두었으니 배너를 타고 들어가 신청하기 바란다. 물론 초대권은 당연하게 '무료'이니 걱정하지 말고 신청하길 바란다.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됬습니다.

  '행운의 2달러'에 대해서 들어 보았는가? 미국 연방준비은행은 1928년 2달러 지폐를 법정 화폐로 발행했다. 하지만 2달러 화폐는 그 활용도가 너무 낮아 이후 6차례만 발행 될 뿐이었다.

  이 2000원 지폐는 2018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바람으로 만들어 지는 '기념주화'다. 한국은행은 지난 11일부터 2000원 지폐 예약판매를 시작하였는데, 이로인해 2000원 지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마 미국에 거주 하는 사람들도 2달러 지폐를 본적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런 희소성 때문에 미국에서 2달러 지폐는 '행운의 2달러'라고 불린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비슷한 화페가 발행된다. 바로 '2000원지폐'다.

  2000원 지폐는 원래 있던 지폐가 아니기 때문에 화폐수집가들 사이에도 화제가 되고 있으며, 민간인들도 기념품으로 선물용으로 또는 제테크용으로 구매에 발빠르게 참여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2000원 지폐 구매 가격과 

예약하는 법에 대해서 포스팅 할 것이다.

▲2000원 지폐 앞면

  개인적으로 이번에 발행 되는 2000원 지폐의 디자인은 매우 촌스럽다. 동계 올림픽에서 항상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주는 '쇼트트렉'이 삽화로 들어갔다. '빙'신연맹이 그렇게 운영을 개판으로 하는데 세계 최고수준을 유지하는 선수들에게 존경을 표한다. 

  그외에도 잘 살펴보면 컬링, 아이스하키, 스키점프, 봅슬레이 등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들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아마 2000원 지폐를 '제테크'를 위해 구매하려는 사람들도 있을 것인데, 디자인이 너무 구려서 큰 수익이 될지 조금 염려스러울정도다.

▲2000원 지폐 뒷면

  그래도 뒷면은 좀 봐줄만 하다. 이 그림은 단원 김홍도 선생님의 '송하맹호도'이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호랑이와 소나무가 인상적이다. 아마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도 '수호랑'이기 때문에 호랑이 그림이 들어 간거 같다.

  이번 화폐는 사용 가능한 법정 화폐이기 때문에, 실사용시 도용 방지를 위해 홀로그램과 블록인쇄 등 7가지 복제방지 시스템이 각인되있다고 하니 혹여나 위조할 생각은 하지도 말자.

▲출처 NEWSIS

 그렇다면 발행가는 얼마일까? 낱장형은 8천원, 연결형(2장)은 1만5천원, 전지형(24장)은 16만 8천원이다. 당연하겠지만 기념지페다 보니까 자체 가격보다 4배정도 비싸게 판매하고 있다. 2000원권은 법정 발행 지폐로 실제 사용이 가능한 지폐다.

  이번에 한국은행에서 총 발행하는 부수는 230만장으로 이미 매진 행렬을 이루고 있으니 구매를 원한다면 발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이다. 2000원권은 230만장만 발행 됬기 때문에, 구매장수에 제한이 걸려있습니다. 낱장형 100장, 연결형 20장, 전지형 5장으로 제한되어있다.

▲2000원 화폐 구매처, 기업은행

  평창올림픽 기념 화폐인 2000원 지페는 지난 11일부터 선착순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마감은 29일까지로 구매를 원한다면 서둘러야 한다.

  지금 예약 구매 신청을 하고 대금을 납부하면 '화폐교환증'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을 12월 11일부터 실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그럼 예약은 어디서 해야 하는가?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시중에 있는 은행에 방문 하는 것이다. 현재 예약이 가능한 은행은 KEB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우체국 등 11개 기관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은행에 가기전에 사전 준비물이 있다. 해당 은행 통장과 도장을 가져가야 한다. 2000원 지폐 예약 신청시 직접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은행 구좌에서 구매 금액이 빠져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매하고자 하는 액수 만큼 통장에 잔액도 남아 있어야 한다.

 ▲2000원 화폐 온라인 구매처, 풍산화동양행 캡쳐

  온라인에서는 한국은행 화폐 판매 대행처인 '풍산화동양행'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2000원권 화폐가 오픈된 이후 서버가 폭주해서 난리도 아니다. 이미 2000원권 전지형과 연결형은 다 팔리고 없다. 생각외로 낱장형은 남아 있는 상황이다.

  아마 추측컨데 기념으로 구매하는 사람들 보다는 '재테크'로 돈 좀벌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한 사람들이 몰려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2000원권이 과연 돈이 될까?'에 대해서 써볼까 싶기도 하다.

▲서버 폭주로 점검작업 중인 풍산화동양행

  사람들이 한번에 몰린 결과 풍산화동양행 서버가 터졌다. 지금은 점검 작업중이다. 언제 끝날지도 안나와 있고 그냥 딱 이런 상황이다. 그러니 그냥 온라인보다는 은행에 방문해서 구매하는게 현명한 듯 하다.

  어차피 온라인으로 구매할려고 해도 이미 제고가 동이나서 3차 제고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니 미련하게 기다리지 말고 바로 은행으로 달려가자!

본 포스팅에서는 평창올림픽 기념화폐인 2000원 지폐에 대해 알아보았다.

요즘 핫하다고 휩쓸려 사지말고 꼭 필요하면 사길바란다.

이후 포스팅 예정인 '2000원권 과연 돈이 될까?'도 기대해주길 바란다.

   몇일 전 손흥민 선수가 올 시즌 '첫골'을 터트리면서 해축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유럽에서 활동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 질 수록 해외축구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워 진다.  그렇다보니 많은 분들이 해외축구중계사이트를 찾고 계신다.

   TV를 놔두고 왜 굳이 인터넷을 통해서 시청을 하느냐? 하고 묻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이 진출해 있는 리그들이 아니라면 TV를 통해서는 시청 할 수 없다는 맹점이 있다.

  사실 해외축구 중계 사이트는 검색을 조금만 해봐도 널려있다. 하지만 그중에 대게는 화질이 최악이거나, 인터페이스가 엉망이거나, 혹은 모바일이 지원 되지 않는 둥 여러 불편한 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아주 중요한 경기를 시청 중인데 계속해서 버퍼링이 걸린다면 정말 짜증이 치솟아 오를 것이다.

  필자는 이런 경험을 많이 해본 당사자 중에 한명이기에 본 블로그를 방문하신 독자분들께서는 그런 불편함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지난 포스팅에서 해외축구중계사이트에 대해서 포스팅 하였다. 그런데 포스팅을 잘 살펴보니 아주 중요한 한 곳을 빼놓은 것 같아 따로 포스팅 하고자 한다.

그래서 오늘 알려 줄 해외축구중계사이트는 바로 '윙티비'이다.

 

전 세계 모든 스포츠 무료중계 '윙티비'

 ▲윙티비(http://bit.ly/2qpjaVf) 메인화면

  오늘 포스팅은 해외축구중계사이트에 대한 내용이지만 윙티비는 해외축구 중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스포츠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는 사이트다.

  처음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메인화면이 나오는데, 사이트 메인의 이름은 'BETOVEN'이다. '윙티비'와 동일한 곳이니 "다른페이지 뜨네?"하고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전 세계 모든 스포츠 무료 중계

  메인화면 좌측 상단에 '라이브스코어'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전 세계 모든 스포츠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다. 해외축구부터 시작해서,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까지 모든 스포츠 종목 들이 모여있다. 사실 비인기 종목들의 경우는 중계자체를 찾기기 힘든데, 윙티비의 경우 비인기 종목까지 모두 중계해주니 필요에 따라 다른 종목들도 이용하기 바란다.

  ▲윙티비 실제 라이브 화면

  보통 무료 해외축구 중계 사이트들은 화질이 상당히 안좋은 편이다. 그런데 윙티비의 경우 화질도 상당히 괜찮다. 무료 중계 사이트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끊김 현상도 거의 없다. 물론 HD티비만큼의 화질을 바랄 수는 없지만 경기를 시청하는데 아무러 지장이 없을 정도의 꽤나 깨끗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 2채널 / 4채널의 멀티채널 기능도 제공하고 있으니, 주 응원 팀 경기를 보면서 타 경쟁팀의 경기도 함께 시청 할 수 있따는 장점이 있다.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윙티비는 '모바일'도 완벽하게 지원한다. 짤림이나 끊김 없이 모바일에서도 최적의 환경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관리자의 무료 스포츠 분석!

▲관리자의 경기 분석 리스트

  윙티비의 장점 중 하나는 관리자가 매일 세계 4대리그에 대한 경기 분석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KBO, NPB, MLB 등 세계 야구 경기 분석도 제공해 줍니다. 일반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식의 경기 분석은 쉽게 찾아 볼 수 있지만, 나름 스포츠 중계 사이트를 관리하는 관리자가 제공하는 경기 분석이기 때문에 좀 더 심도 있고 객관적인 분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28일자 라리가 전 경기 경기분석 中

  따라서 한 두줄 끄적이고 마는 경기 분석글이 아니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내용을 통한 객관적인 분석글이 올라온다. 최근 10경기의 성적과 상대전적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제공하는 글이기 때문에 꽤나 신빙성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분석글은 스포츠토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회원과 활성화 되있는 커뮤니티

   윙티비의 경우 커뮤니티가 상당히 활성화 되있다. 많은 유저들은 자유로운 소통도 하고, 각자의 분석글과 픽을 공유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유머글, 연예인, 일상 포토 공유 등 다양한 활동들이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스포츠'라는 동일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소통하는 장으로도 훌룡하다.

  스포츠는 결국 데이터 싸움이기 때문이에 서로 많은 정보를 공유 하며 픽률도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되있다. 따라서 커뮤니티의 활성화정도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윙티비는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있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고 여러 분석과 픽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1석2조를 누릴 수 있다.

오늘은 해외축구중계사이트 '윙티비'에 대해서 포스팅하였다.

해외축구와 그 외 여러 스포츠를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었기를 바란다.

 '이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많이 들었던 이야기 중 하나가 '수학은 못하더라도 '영어'는 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현대사회, 특히나 대한민국에서 '영어 교육'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글로벌 시대에 영어를 못한다는 것은 곧 사회에서 도태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의 영어 교육은 잘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나는 'NO'라고 답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가 그 실용성에 있어서 물음표를 남기기 때문이다.

  독해 중심의 영어, 문제 풀이 중심의 영어 말이다. 이런 식의 영어는 아무리 열심히 배워도 실질적으로 영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벙어리가 되버린다. 

  따라서 영어 교육은 실제적으고 효율적이여야 한다. 우리 아이들로 하여금 문제를 풀기 위한 영어가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영어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영어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영어 교육이 무엇이 있을까? 문제 풀이 중심의 영어 교육의 대안으로 '빅캣영어'를 추천하는 바이다.  

  Stephen Krashen 대학의 석좌교수인 스티븐 크라센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독서는 외국어를 배우는 최상의 방법이 아닌, 유일한 방법이다." 그는 왜 이렇게 영어 독서를 강조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단순히 '읽기'를 넘어 듣기, 말하기, 쓰기를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행동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 보면 책의 문장들을 듣게 되고, 그 문장을 말하게 되고, 그 문장을 쓰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영어 독서는 다양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창고다. 또 독서를 통해 다양한 문장을 접하게 되고 인위적으로 문법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문법을 알게 된다.

  영어가 우리에게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문화적인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언어는 자고로 그 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미국은 화장실을 'restroom'으로 쓰는 반면에 영구은 주로 'toilet'으로 쓴다. 이는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 되는 차이다. 영어독서는 이런 문화적 특성을 글을 통해 알게 함을 통해서 네이티브들이 들어도 "오 영어잘하는데?"하는 유창한 영어를 구사 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빅캣영어는 이런 영어 독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영어 독서를 통한 영어교육을 하고 있다. 빅캣영어는 스마트기를 통한 학습으로, 자체의 영어 책을 제공한다. 이 영어책 한권당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14가지의 액티비티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로 하여금 딱딱하게 영어 독해를 하라고 하면 하지 않는다. 하지만 스마트기기를 통해서 14가지의 액티비티로 참여를 유도하여 즐겁게 책을 읽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식의 영어 독서 교육은 아이들로 하여금 '실용적인 영어'를 습득하게 만든다. 이것이 빅캣영어를 추천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단순히 책만 읽는가? 그렇지 않다. 영어 독서에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커리큘럼이 존재한다. 아이들의 연령별로 영어 실력에 따라서 레벨링 다르다. 

  빅캣 영어는 수 많은 영어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레벨링 체계에 따라 점진적인 영어 교육을 시행한다. 또 과학, 자연, 생활, 사회, 역사, 지리, 스포츠 등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영어 지식을 함양 할 수 있게 해준다. 

  대한민국 영어 교육에 원어민 교사의 열풍이 분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다. 많은 학부모들이 '원어민'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눈을 반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교육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는 원어민들이 선생님이 된다면 과연 그 교육은 효율적이겠는가?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실력이 좋은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분명 별개의 문제다.

  따라서 빅캣 영어는 단순히 '영어만 잘하는 사람'이 아닌 교육한 전공 출신 혹은 교육 5년 이상의 베테랑 원어민 선생님들이 교육하고 있다. 이는 교육의 본질을 꽤뚫어 보고 있기에 가능한 조치다. 

  아이들의 영어 공부가 힘든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힘들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낯선것을 기피한다. 한번도 본적 없는 '영어'라는 언어는 자연히 멀리 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영어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방점 중 하나는 "어떻게 아이들의 흥미를 끌것이가?"하는 문제다. 그 대안으로 많은 교육 업체에서 내놓은 것이 "스마트기기"를 통한 교육이다.

  요즘 우리 아이들이게 "스마트폰" 같은 IT기기는 뗄레야 뗼수 없는 분신 같은 존재다. 따라서 이 친밀감을 이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빅캣 영어 또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서 어디서나 편리하고 즐겁게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기기를 통해서 영어책을 읽고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의 복합적 교육을 동시에 진행한다. 

  영어 잘하는 아이을 키우는 방법은 "공부 하는 습관"을 잡아 주는 것이다. 공부는 기본적으로 엉덩이 싸움이다.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로 하여금 "꾸준히" 공부 할 수 있는 습관을 잡아주어야 한다. 따라서 빅캣영어는 1:1로 매일 출결을 관리해주고, 실시간으로 학습을 관리해 주며,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한 심리 코칭도 진행하고 있다.

  또 아이들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1차적으로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부모님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빅캣영어는 학부모들의 상담과 관리 또한 책임지고 있다. 

  사실 빅캣영어는 영어 고수들은 모두 알고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빅캣영어의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빅캣영어를 해본 사람들은 정말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기존의 영어 교육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향을 추구하지만 아주 근본적인 영어 교육을 실현한다.

  이는 영어를 정말 잘하면 시험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실제로 빅캣시리즈를 통해 서울대에 합격한 후기도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정말 좋은 것은 나누어야 제맛 아니겠는가? 빅캣영어에서 30일 무료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필자가 아무리 열을 올려 포스팅을 하여도 한번 해보는 만 못할 것이다. 따라서 영어 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직접 체험해 보기를 바란다.

  무료 체험 신청하는 것만으로 영어 동화책 1000권과 전문가들에게 자녀진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국제공인 영어 시험인 Jr.G-TELP도 4회 무료로 응시 할 수 있으니 밑져야 남는 장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