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중 1명은 탈모다.

  현대인들에게 찾아 온 신흥 고질병은 '탈모'다. 과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탈모가 찾아오고 있다. 특히나 남자들의 경우는 심각한 수준인데, 한국 성인 남자 3명중 1명은 탈모라고 한다. 

  ▶탈모는 약으로 해결된다?

  불과 10여년전만 해도 탈모는 '불치병'처럼 여겨졌다. 탈모로 피부과를 찾는게 조금은 부끄러운 일이기도 했고, 탈모약이라고 할만 한 것들을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탈모약 '프로페시아'를 필두로 많은 약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효과가 좋다고 엉청 홍보하고 있는 게 바로 '판시딜'이다. 

  그래서 오늘은 탈모약 판시딜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탈모로 고민중인 사람이라면 한번 정독해 볼 것을 권한다. 





  판시딜은 동국제약에서 출시된 탈모약으로 국내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판시딜의 구성요소를 살펴보면 시스틴, 악용효모, 케라틴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이것은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보통 성인의 경우 하루 3회 복용하고 소아의 경우 하루 1회~2회정도 복용하면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판시딜은 정말 탈모에 효과가 있을까?  판시딜은 '판토가 계열'의 모발영양제다. 여기서 '판토가 계열'이라는 것은 '맥주 효모를 넣은 복합비타민제를 의미한다. 판시딜은 해외 탈모약 '판토가'모방해서 만든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판토가 계열 탈모약은 볼두민, 마이녹실S, 케라미 등이 있다. 

  맥주효모 추출물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모발은 8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맥주효모가 혈액을 통해 모발로 전달되어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역활을 한다고 알려져있다. 

  이외에도 피부 생성을 돕는 아미노산인 'L-시스틴' 모발을 이루는 단백질 성분 중 하나인 '케라틴', 단백질 대사를 촉진시키는 '파라아미노벤조산'이 함유되어 있어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판시딜은 '확산성 탈모를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확산성 탈모는 머리 전체의 모근이 약해지면서 모발이 서서히 가늘어지고 줄어든 탈모의 일종이다. 보통 과도한 다이어트나 스트레스 등과 같은 외부적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확산성 탈모는 남자보다는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왜냐하면 남자들의 경우는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에 의한 탈모가 많기 때문이다. 즉, 남성형 탈모유전성 혹은 호르몬에 의한 탈모라는 것이다. 

  판시딜은 모발에 단백질과 영향공급해 줌으로써 약해진 모근을 강화시켜 줌으로써 확산성 탈모의 진행을 늦추고 막아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유전적 탈모호르몬에 의한 탈모들에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얻기는 힘들다. 따라서 형탈모나 M자 탈모에는 효과가 미비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남성형 탈모에는 판시딜은 효과가 없는 것일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사실 호르몬에 의한 남성형 탈모에는 확장성 탈모 만큼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렵지만 근본적으로 볼 때 판시딜은 분명 효과가 있긴하다.

  판시딜에 함유되어 있는 효모와 케라틴과 같은 영양소들은 모근에 전달되어 약해지고 손상된 모근을 회복시키고 강화시켜주는 역활을 한다. 탈모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모근이 약화되면서 모발이 탈락되는 현상이기 때문에 판시딜이 어느정도의 '보조적 역활'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판시딜이 '치료약'으로는 부적절 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남성탈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탈모를 발생시키는 'DHT'를 막아주는 '프로페시아'가 함유 된 약을 복용해야 한다. 


 

  판시딜이 임상실험을 할때 정말 아주 드물게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모든 의약품들이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 큰 걱정을 하지는 않아도 된다. 그래도 만약 두통이나, 구토, 두드러기가 발생하면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임산부'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사람복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임신한 상태에서 약을 먹는 것은 태아에게 해롭기 때문이다. 

   또 간혹 판시딜을 복용하고 두피 이외에 모발이 자라는 현상이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효과가 너무 좋은 탓일까? 혹시라도 머리가 아닌 엉뚱한 곳에 모발이 자란다면 당장 복용을 중단하고 병원에 내원하기를 바란다. 


  남자 향수의 선택 기준은?

  요즘은 남자도 향수를 뿌리는 시대가 되었다. 향수인류 최초의 화장품으로 남자들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화장품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향수를 뿌리는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향수의 달콤하고 은은한 향으로 인해 이성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서 일 것이다. 그렇다면 남자 향수 선택의 기준여성들이 선호할 만한 향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향수

  따라서 우리는 향수를 고를때 미련하게 디자인이 예쁘다거나, 남들이 많이 산다거나, 내 취향이라서 사는 오류를 범해선 안된다. 타인 특히 여자들이 선호 할만한 향을 뿌리는 남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향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향수' 첫번째는 '아이스버그 버닝아이스'다. 이 향수의 첫 인상은 서늘한 북극연상시킨다. 차갑고 시크한 남성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제작사의 말에 따르면 '차갑지만 따뜻한 모순된 이미지'의도했다고 한다.  

  을 표현하자면 첫 향은 달달하면서 상쾌하다.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감이다. 달달하면서 코 끝을 스치는 상쾌함이 아주 매력적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이 상쾌함은 이내 사라진다. 그리고 달달함만이 남게 된다. 확실히 탑노트와 미들노트는 상당히 매력적이지만 베이스에 남는 달달함이 남자들에게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향수 2번째는, '메르세데스 벤츠 우먼'이다. 사실 이 향수는 '여자'들이 많이 쓰는 '여자 향수'다. 하지만 이 향수는 남여 할 것 없이 모두가 사용 할 만한 중성적인 향을 가지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우먼의 향은 숲속에서 과일 향을 머금은 바람이 불어오는 듯 하다. 또 손을 씻고 나왔을때 손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비누향 같기도 하다. 뽀송뽀송한 살 냄새비누의 향긋한 향이 어우러지면서 아련하면서도 코끝에 살짝 맴도는 은은한 향이 매력적이다. 

  남자에게서 이런 아련한 향이 난다면 누구라도 한번쯤 뒤돌아보지 않을까? 여기에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까지 갖추고 있다면 금상첨화겠다. 하지만 현실은 직시하자.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향수 3번째'버버리 터치포맨'이다. 흔히 버버리 향수 하면 '위크앤드'를 많이 떠올리지 '터치포맨'은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하다.  버버리 터치포맨은 흔히 '구 남자친구를 떠올리게 하는 향'이라는 들이 많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버버리 터치포맨의 향은 '나쁜남자'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처음에 뿌리면 나무껍질에 후추를 가미한 듯한 강렬하고 투박한 향이 난다. 아마 많은 남자들이 "이게 뭐야?" 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이 투박한 향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옅어지면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거품 같은 향으로 변모한다. 

  을 맡아보면 딱 나쁜남자를 떠오르게 한다. 나에게 차갑고 거칠게 대하던 그 남자내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 이제는 그 차가움이  나만을 위한 따뜻함이 되어 사랑을 속삭일때의 설레임나쁜남자의 매력일 것이다. 

  버버리 터치포맨이 딱 그런 향이다. 강력하고 투박한 향에서 시작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마음을 스치는 이 향은 여자들에게 설렘포인트가 되기에 충분하다. 남자들은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지만 여자들은 10중의 9은 좋아하는 로멘틱한 향이라고 하겠다.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향수 네번째는, '케네스콜 맨카인드'다. 'mankind'라는 단어는 '인류'를 뜻한다. 제작사인 케네스콜에 따르면 혁신을 향해 나아가는 인류의 강인함과 겸손함을 표현했다고 한다. 

  케네스콜 맨카인드는 약간 '싸가지 없는 남자'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조금은 투박하고 무거운 달달한 향으로 시작해, 진중한 남자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하지만 이내 알코올이 날아가고 달달함이 사라지면서 한결 싱그럽고 풍성한 향이 은은히 퍼진다.

  지속력도 상당히 강해서 6~7시간 가까지 향이 은은하게 남아 포근한 느낌을 유지시켜 준다. 여자 향수에서 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향이 남는다.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향수 5번째, '엘리자베스 아덴 5번가'이다. 엘리자베스 아덴 5번가는 전형적인 '남자향수'라고 말하고 싶다. 남성적인 이미지를 극대화 시켜주는 향수랄까.

  첫 향은 과하지 않은 장미항과 무거운 남성적 머스크향이 어울어져 풍긴다. 그리고 이내 두 향이 어울어져  흡사 '양장점'에서 풍기는 따뜻하면서 세련된 향이 여심을 자극한다.

  이미지로 표현하자면 섬세하고 따뜻하면서 자상한 남자의 이미지다. 여자들이 안겨 쉴 수 있는 따뜻한 가슴을 품고 있는 남자의 이미지가 떠올른달까. 여자들이 로망과 같은 향수라고 할 수 있겠다.


가장 핫한 게임

  요즘 가장 핫한 게임이 있다면 바로 '배틀그라운드'다. 무려 동접자 수 100만을 돌파하며 스팀게임 최고 동접자를 기록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pc방 점유율 2위를 기록 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초고사양 게임

  그런데, 배틀그라운드의 인기와는 별개로 pc방 업주분들은 큰 몸살을 앓고 있다. 왜냐하면 배틀그라운드의 요구 사양이 워낙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pc방에서는 고사양 pc를 별도로 구비해서 '배틀그라운드' 전용 자리를 만들어 두고 있는 형편이다.

  ▶그 이유는 발적화?

  배틀그라운드의 요구 사양이 높은 이유도 있지만, 큰 몫을 한것은 '발적화' 때문이라는 평이 많다.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의 경우도 요구사양이 꽤나 높지만 '최적화'로 인해 낮은 사양에서도 잘 돌아간다. 하지만 배그의 경우 gtx1060은 구비해줘야 한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최적화 설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배틀그라운드 최적화 설정은 '엔디비아' 설정을 해주는 것이다. 인게임 설정 못지 않게 그래픽 설정은 프레임을 높여주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한다. 

  하지만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의 경우 이런 구체적인 설정어려워 하는게 현실! 그래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할 생각이니 천천히 따라오길 바란다.

  바탕화면을 오른쪽 클릭하면 'NDIVIA제어판'이 나온다.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왼쪽 최상단에 '미리보기로 이미지 설정 조정'을 클릭하고 '성능'에 게이지를 최대로 올려준다.  




  두번째는 엔디비아 설정의 핵심으로 3D설정을 최적화 시켜주는 것이다. 앞서 설정한 항목의 바로 밑에 보면 3D설정 관리가 있다. 이 항목에 들어가 먼저 기본그레픽 프로세서를 고성능 'NVIDIA'로 고정 해준다.

  그 후에 사진에 빨간 네모 박스쳐저있는 부분들을 그림과 동일하게 설정해 주길 바란다. 세부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먼저 다중디스플레이'단일 디스플레이 성능 모드'로 변경해주어야 한다. 

  삼중버퍼링스레드 최적화에 대한 견해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 켜도 큰 차이가 없다는 사람도 있고 끄면 프레임이 확 올라간다는 사람도 있다. 이는 컴퓨터 환경에 따라 다른듯 하니 인게임에서 확인해보고 켜던가 끄던가 하면 되겠다. 그런데 수직동기는 꼭 꺼주길 바란다.

  사실 프레임을 올리는 핵심은 '안티엘리어싱'을 꺼주는 것이다. 인게임에서 '꺼짐'을 해도 어느정도 남아있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전역설정에서 안티를 꼭 꺼주자. 프레임 드랍의 주 원인이다. 



 

시작옵션 명령어

-high -USEALLAVAILABLECORES -maxMem=7168 -maxVray=1536 -malloc=system -threads 4 -refresh 144 -force-feature-level-11-0 -d3d9



  시작옵션 명령어는 자신의 환경에 맞게 수정해서 복붙해주면 된다. 먼저 위에 있는 명령어복사해서 메모장에 붙여 넣기를 바란다. 이 중에서 수정해야 하는 부분은 -maxMem 과 -maxvray 다. 

  -maxMem자신의 렘메모리 -1 * 1024를 해주면 된다. 만약 내 컴퓨터의 램카드가 8기가라면 (8-1) * 1024 = 7168이 되는 것이다. 참고로 12기가는 11264, 16기가는 15360이다. 

  -maxVary그래픽카드 램이다. 그래픽 램의 경우 (비디오램 * 1025) -512로 계산해 주면 된다. 예를 들면) 그래픽 램이 2기가라면 (2*1024) -512 = 1536이 된다. 일반적으로 그래픽 램은 2기가다. gtx1060과 같은 고사양 그래픽카드는 3기가로 2560을 입력해 주면 되겠다. 

  이 두개를 계산해서 위 명령어수정하자. 위에 있는 명령어는 <램 메모리 8기가 그래픽카드 램 2기가> 기준으로 동일하다면 그대로 복붙하면 된다. 



  세번째 배그 최적화 설정가상메모리를 설정해 주는 것이다. 배그는 기본적으로 엉청 잡아 먹는다. 보통 게임들은 8기가면 충분하지만 배그는 8기가로는 램 부족으로 튕긴다. 

  따라서 가상메모리 설정으로 가용 램을 늘려 줘야 한다. 설정은 간단하다. 속성 -> 고급시스템 설정 -> 시스템 속성으로 들어간다. 상단에서 고급 -> 성능 설정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가상 메모리 변경' 항목이 나온다. 가상 메모리는 '권장' 메모리보다 조금 적게 설정하 주면 되겠다. 최소 크키과 최대 크기는 동일하게 적어 주면 된다. 사진을 보고 잘 따라하길 바란다. 




  이제 배틀그라운드 최적화 설정이 끝마쳐 간다. 마지막은 간단하게 인게임 설정만 해주면 된다. 게임 설정에 들어가서 세부 항목들을 전부 낮음으로 설정해 주면 되겠다.

  위에 최적화만으로 60프레임이 나온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배그는 웃기게도 그래픽 설정이 높을 수록 적이 안보인다. 따라서 텍스쳐나 그림자는 낮춰주는 걸 추천 한다. 처음에 매우 낮음으로 해서 프레임이 60이 넘는다면 한 단계씩 올려 주길 바란다. 

  프레임이 가장 높일 수 있는 항목은 안티 앨리어싱이다. 설정 할때 취사 선택하여서 60프레임을 맞추면 되겠다. 




바세린이란?

 바세린은 미국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름이다. 이 브랜드 석유에서 추출'페트룰리움 젤리'를 기반으로 만든 로션, 스킨 보호제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립밤으로 많이 쓰는 바세린이 그 대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페트롤리움 젤리?

  바세린 효능은 페트롤리움 젤리에서 나온다. 이 성분은 공기 중에 산화되지 않아 장기간 사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바세린은 특유의 오일리한 질감을 가지고 있다. 또 이 성분은 '피부와 가장 가까운 37도'에서만 녹기 때문에 피부 표면을 감싸 수분을 보호 하는 보습 역활을 한다.

바세린 활용법은 무엇?

  바세린은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하다는 특징 떄문에 집에 하나씩은 있는 물건이다. 그런데, 보통은 잘 사용하지 않고 화장대에 고이 모셔두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바세린은 생각보다 여러 곳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바세린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 볼 것이다. 


   바세린은 모니터, 시계, 스마트폰, tv 액정에  생긴 흠집을 제거하는데 유용하게 사용 된다. 흡집이 생긴 액정바세린얇게 펴발라 준 후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마법같이 흡집이 사라진다.

  물론 큰 기스나 흠집에는 큰 효과가 없다. 일상적인 작은 기스나 흠집에 발라 주었을 때 생각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으니 활용해 보기를 바란다. 



  매니큐어를 바르다 보면 손 이곳저곳에 매니큐어가 묻기 마련이다. 그럴때 바세린을 활용하면 아주 깔끔하게 네일아트를 완성 할 수 있다. 

  네일아트를 바르기 전에 큐티클 부분에 바세린을 바르고 매니큐어를 바르면 마스킹 테이프의 역활을 해준다. 쉽게 말하면 바세린이 매니큐어가 손에 묻는 걸을 막아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필자가 아주 애용하는 방법이다. 바세린은 향수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역활을 한다.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는 날, 향기로운 하루를 만들고자 한다면 바세린을 발라주면 된다.

  보통 향수를 손목에 덜어 목덜미에 많이 바른다. 향수를 목덜미에 발라 준 후 그 위에 바세린을 아주 소량 덧발라 주면 향수의 향이 아주 오래오래 남게 된다. 또 바디미스트를 사용하기 전에 바세린을 발라주어도 은은한 향이 지속되니 활용하기를 바란다. 


 

  귀걸이를 낄 때마다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게 꼭 필요한 꿀팁이다. 금속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바세린을 귀걸이 침 부분에 바른 후에 착용하면 알레르기를 방지 할 수 있다.

  물론 알레르기 반응이 완전히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어느정도 가려움이 있을 수는 있다. 단, 바세린을 바르고 착용하면 통증이나 가려움의 정도가 확실히 완화 된다. 바세린이 금속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다. 



  필자는 남자라서 이 방법을 해본 적은 없지만, 바세린으로 메이크업을 지워본 사람들은 엄지를 척 하고 든다. 바세린은 색조화장이나 찐한 화장을 했을때, 메이크업 리무버로 사용 할 수 있다.

  바세린을 화장솜에 묻혀서 메이크업을 지워보라. 색조 화장도 아주 깔끔하게 지워진다. 클렌징티슈나 클렌징워터 보다 훨씬 덜 자극적이고 쉽게 지워진다고 하니 깊은 화장을 지울 때 꼭 애용하기를 바란다.



  환절기가 다가와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만 한 팁이다. 환절기가 되면 유독 재채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바세린을 이용해서 재채기를 진정 시켜 줄 수 있다.

  바세린을 면봉에 소량 묻혀셔 코 안쪽에 발라주면 재채기가 멈추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량만 발라야 한다. 너무 많이 바르면 코 안이 미끈해지는 부작용이 있으니 소량만 사용하길 바란다. 



  속눈썹 짧고 힘이 없어 고민인 사람들에게 주는 꿀팁이다. 바세린을 이용하면 속눈썹 컬링력높일 수 있다. 보통 속눈썹이 잘 안올라가는 사람들은 면봉을 라이터로 지져서 속눈썹을 올리곤 한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위험하다. 따라서 뷰러에 바세린을 발라서 속눈썹을 집어 보아라. 평소보다 훨씬 컬링이 잘 살아서 말려 올라간 눈썹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집에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에게 필요한 정보 되겠다. 아이들이 마구 칠해논 장판낙서들을 바세린을 이용해 쉽게 지울 수 있다. 

  마른 수건에 바세린을 500원 크키 만큼 묻혀서 장판을 살살 문질러 주면 낙서들이 아주 잘 지워 진다. 직접적인 낙서가 아니더라고 장판에 남은 얼룩 제거에도 효과젹이다. 



  대세 게임: 배틀그라운드

  올해 오버워치양분되던 게임계를 발칵 뒤집어 엎은 녀석이 나왔으니 바로 스팀에서 런칭 된 '배틀그라운드' 되시겠다. 거대한 필드에서 '생존'이라는 컨텐츠를 들고나온 이 놈은 요즘 가장 핫한 게임이다.

  배틀그라운드 사양 

   그런데 아쉽게도 배틀그라운드 요구 사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심지어는 PC방에서도 돌리기 힘들 정도다. 물론 최고 사양의 컴퓨터를 들여 온 PC방은 된다. 하지만 동네에 있는 구린 PC방의 경우 렉 먹는게 현실이다.

  배틀그라운드 사양체크 해보자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과연 우리집에서 될까?' 하는 고민을 가지고 있다. 일반게임이라면 그냥 해보면 그만이지만, 배틀그라운드 돈 주고 사야 한다

  돈 주고 샀는데 렉먹고 안돌아가면 억울하지 않은가? 그러니 오늘 포스팅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사양체크를 해보길 바란다. 


 

 배틀그라운드 최소사양


  배틀그라운드 최소사양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아무래도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왠만한 컴퓨터로는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다. 스팀에서 명시하고 있는 사양은 i3-4세대, 6GB이상의 RAM, GTX660정도다.

  이정도 사양이면 동네 PC방 컴퓨터 사양정도 되겠다. 하지만 필자가 구동해본 결과 최소사양으로 절대 게임 못한다. 딱 최소사양으로 플레이 할시 암걸려 죽기 딱좋다.

   그렇다면 배그를 즐기기 위해서 필요한 사양은 어느정도일까? 과연 우리집 컴퓨터에서는 돌아갈까? 그것을 한번 알아보자


 

 Can You Run it에서 확인!


https://www.systemrequirementslab.com/cyri

  참 감사하게도, 내 컴퓨터에서 배틀그라운드가 돌아가는지 사양체크를 해주는 곳이 있다.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사양 체크를 받아보면 배틀그라운드 사양이 감당 할 만한 것인지 알 수 있다.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사진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검색창에 영어로 battlegorunds'를 검색해주길 바란다. 필자가 굳이 본문에 영어를 쓴 이유는 복사해 가라는 것이다. 외워서 쓰기 귀찮지 않은가?


  배틀그라운드를 검색하고 Can You Run it을 클릭해주자. 이름값하는 사이트니 걱정은 않해도 된다. 버튼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창이 나온다. 여러번 할 필요 없으니 간단히 실행을 눌러주자. 

  그러면 확인중이라는 창이 나올것이다. 시간은 길면 2~3분정도 걸리는 듯 하다. 이때 마음의 준비를 해두길 바란다.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으니 말이다. 


  실행 후 잠시 기다리면 홈페이지에에서 결과 화면이 송출 된다. 결과는 내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간다. 필자는 노트북을 쓰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고사양 3D 게임은 무리인듯 하다. 

  나름 게이밍이 가능한 노트북을 들고 있는데도 안되는 것을 보니 정말 사양이 높긴 한가보다. 그래도 데스크탑이라면 70~80만원대면 충분히 중옵 이상으로 돌릴 수 있을 것이다. 


  믿고 쓰는 향수 '조말론'

  이제 다시 향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여름철 땀내로 인해 향수를 쓰지 못했지만, 이제는 향수를 다시 꺼내들 시기가 되었다! 가을이야 말로 가장 완벽한 향수의 계절이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잠자고 있는 향수들 중에 당신은 무엇을 꺼내겠는가? 나라면 '조말론' 향수를 꺼내겠다. 가장 무난하면서도 독특한 향을 내뿜는 조말론이야 말로 믿고 쓰는 향수 아닐까?

  조말론 향수 중 최고는?

  이처럼 믿고쓰는 조말론 향수 중에서도 최고는 어떤 향수일까? 순위 메기기 좋하는 필자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조말론 향수 순위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1. 블랙베리 앤 베이

  먼저 추천하는 향수는 '블랙베리 앤 베이'다. 필자는 포스팅을 하기전에 다른 블로그를 많이 방문해본다. 객관성유지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대다수의 블로그에서 1위에 뽑힌 놈이 바로 '블랙베리 앤 베이' 되겠다.

  이 친구는 상당히 이국적인 달콤함이 특징이다. 필자가 조말론 향수를 좋아하는 이유는 티 나지 않는 은은한 향 때문이다. 블랙베리 앤 베이 또한 자극적이기 보다는 은은햔 향이 일품이다. 

  단 블랙베리는 어느정도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블랙베리는 중성적인 향을 가지고 있기 떄문에, 여자보다는 남자향에 가깝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블렉베리 앤 베이를 사려고 한다면 꼭 향을 맡아보고 사기를 바란다. 

 

 

 2.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대표적인 시트러스 계열프리지아와 페어향을 조합한 향수다. 향을 표현하자면 '달콤한 배' 향이 난다.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향어울어지는 꽃향남심을 자극한다!

  은근히 블랙베리 앤 베이는 취향을 많이 타는 편인데, '잉글리쉬'는 대체적으로 호불호 없이 평이 좋다. 8월 갤러리아 향수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하니 믿고 쓸만한 향수 되겠다.

 

 

 

 3.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의 향을 두고 ''유쾌하다"는 표현을 많이 쓴다. 향이 유쾌하다니 조금 이해하기 힘든 표현이지만, 향을 맡아 보면 이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넥타린 블로썸은 달달하고 상쾌한 복숭아 향이 난다. 뭐랄까, 무거운 느낌의 향수 보다는 가볍고 부드러운 향이 특징이다. 공식홈페이지에 설명에 따르면 "이른 아침 런던 코벤트 가든의 시장" 향기라는데 뭔 소린지 1도 모르겠다. 

  아무튼 청순 가련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딱 추천해주고 싶은 향수이다. 복숭아 향이라 너무 흔한 향이 아니냐? 라고 할 수 도 있겠지만, 뿌려보면 아주 단순한 복숭아 향만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필력이 딸림을 용서해라,.



  우리 민족의 대명절 '추석'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 왔다. 이번 추석은 그 어떤 추석보다 특별하다. 무려 10일이상의 휴일이기 때문이다. 몰론 10일을 다 쉬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생각만으로 즐겁다.

  비싼 물가, 난 어디로가야하나?

  그런데 너무도 비싼 물가와, 텅빈 지갑을 보며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 된다. 긴 연휴이지만 지갑사정으로 인해서 집에만 있다면 얼마나 서러운가?

  추석연휴 무료혜택 찾아보라! 

  그래서 필자가 준비했다. 대가족이 움직이는 만큼 가벼운 지갑 사정을 돌보아 줄 정보를 말이다. 추석연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혜택들에 대해서 알려 줄 것이다. 



 

 1. 4대고궁 무료개방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의 많은 고궁들이 남아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경복궁, 덕수궁, 착덕궁, 창경궁이 무료로 개방 된다. 연휴가 시작되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개방이다.
 
  고궁의 경우 가족들끼리 나들이 나가기도 좋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야간에 개장하는 경복궁이 좋았다. 고궁 외에도 종묘, 왕릉 등 여러 문화재가 무료로 개방된다고 한다. 경북 울진의 불영사, 경남 양산의 통도사도 무료 입장이라고 하니 참고 하길 바란다. 



 

  2.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본격적으로 명절이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 된다. 추석만 되면 큰 돈이 빠져나가게 된다. 행복한 명절이 지갑의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게끔, 고속도로가우리를 위로해 주는 듯 하다. 

  참고로, 코레일에서는 최대 40% 할인해주는 귀성 및 역귀성 기차표가족 할인표를 판매하고 있다. 헬게이트가 열린 고속도로가 싫다면 기차를 타고 이동하면 되겠다. 


 

 3.국립현대미술관 무료 개방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를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으로 정했다. 그래서 국립현대미술관무료로 개방 된다. 서울관, 덕수궁관, 과천관 모두 해당 된다고 한다. 

  우리가 언제 한번 미술관에 가보겠는가? 이럴때 한번 미술관 가서 교양을 쌓고 오도록 하자. 참고로 경남도립미술관도 무료로 개방하고, 충북의 생거진천 판화미술관은 50% 할인 한다. 


 

 4. 국립공원 야영장 무료  


  연휴가 시작되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이 무로료 개방 된다고 한다. 전국에 32여개 있다고 하니 지역별로 검색을 해보길 바란다. 

  단, 야영장은 가족끼리 함께 가지 좋기 때문에 '눈치 게임'을 잘해야 한다. 필자가 추측컨데 많은 인파가 몰릴것으로 판단된다. 사람이 너무 많으면 야영장의 느낌이 안날 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5.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마지막으로,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관공서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한다.  명절이 되면 시골도 주차대란이 일어나곤 한다. 길가에 빼곡히 세워져 있는 차를 보면 한숨만 나온다.

  이번 명절에는 주차대란을 막기 위해서 공공시설에서 운영하는 모든 공영주차장 무료로 개방한다고 하니, 빠르게 움직여 자리를 선점하기 바란다. 주차비만 아껴도 '돼지'가 '소'가 된다. 


  일반적으로 사용 되는 압축 형태는 ZIP다. 

  ZIP의 경우 다양한 압축형태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 된다. 하지만 ZIP는 압축률에 있어서는 형편이 없다. 단지 파일을 모으는 용도정도로만 사용 될 뿐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아직 'RAR' 압축을 많이 한다. RAR의 7Z 수준은 아니지만 꽤나 높은 압축률로 용량을 많이 줄여 주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 많이 사용 되는 편이다.

  RAR압축은 어떻게 푸는가?

  압축을 푸는 방법은 생각외로 간단하다. 옛날이야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했지만, 요즘에는 워낙 유틸들이 좋기 때문에 하나만 깔아주면 된다. 


 

 반디집을 설치하자!

반디집 다운로드 링크 : goo.gl/dsBRRs


  RAR 압축풀기 할 만한 프로그램은 많다. 대표적으로는 알집이 있다. 하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반디집을 추천한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지인이 말에 의하면 알집보다는 반디집이 가볍고 빠르다고 한다. 일단 광고가 없어서 좋다. 

  특히 알집의 경우는 기업에서 사용이 불가능 한데, 반디집은 기업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 쓴다. 잡설은 여기까지 하겠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링크를 타고 들어가 '네이버 자료실'에서 반디집을 받아주길 바란다. 


 

 반디집으로 압축풀기

  다음은 아주 간단하다. 반디집을 다운 받았으면, 이를 이용해 RAR압축을 풀어주면 끝이다. 다른 과정은 없다. 이렇게 쓰고 보니 정말 간단한 내용이다.

  그럼에도 이 조차 어려워하는 컴맹분들을 위해 작성할 뿐이다. 참고로 반디집으로 7-ZIP 압축 풀기 및 압축가능하다. 혹여나 알집을 쓰고 있다면 이 기회에 반디집으로 갈아타길 추천한다. 

  일반적으로 압축파일 하면 너무도 당연히 확장자 zip를 생각 할 것이다.

 그런데 한번씩 외국 서버 같은 곳에서 압축파일을 받고 보면 쌩뚱 맞게도 확장자가 .7z 로 되있는 압축파일을 접하게 된다.

  이놈의 7Z는 알집으로 압축이 풀리지도 않는다. 순간 '바이러스'를 받은건가? 하는 불안감과 함께 '이놈을 풀어야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하는 조급함이 한번에 밀려 온다.

  이 경우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7Z는 생소한 압축파일이기는 하지만 바이러스 같은 암덩어리는 아니다. 따라서 7Z도 압축 을 풀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7Z 압축을 푸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겠다. 



 

 1. 7-Zip을 다운 받아라 

  7Z 압축풀기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7Z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깔아주면 끝이다. 그것이 바로 7-zip되겠다. 이놈은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무료로 아주 간단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www.7-zip.org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버전을 골라 다운 받기를 바란다. 내 윈도우가 32bit인데 64bit버전을 받으면 호환이 안되기 때문에 꼭 확인하고 받아야 한다. 


 

 2. 7-zip을 이용해서 압축을 풀어라 


  7-ZIP을 다운 받았다면 그 다음은 아주 간단하다. 7-zip을 실행시키고 압축을 풀고자 하는 7Z 파일을 찾아서 압축 풀기를 눌러주면 끝이다. 

  요즘은 반디집에서도 7Z도 압축풀기를 지원하는 듯 하다. 포스팅을 쓰면서 알았다..ㅎ 7Z는 가장 압축률이 높은 압축 파일이다. 그렇다 보니 잘 사용하지 않아 조금 생소하지만 쫄거 없다. 압축은 쉽게 풀수 있다. 



 

 영화, 드라마는 어디서 다운을 받을까?

  보통은 웹하드에서 많이 받을 것이다. 요즘 수 많은 웹하드들이 있지만, 전부 제휴가 걸려서 드라마 한편에 3000원씩 하는게 현실.

  제휴 받을꺼면 그냥 iptv본다

  3000원주고 볼꺼 같으면 그냥 iptv로 보지 뭐하러 웹하드로 받아서 보겠는가?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신규노제휴사이트를 찾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신규노제휴사이트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다. 





 

 1.파일콕(http://www.filekok.com)

링크 -> goo.gl/oTfsNw

  파일콕은 생긴지 약 4개월정도 된 따끈한 신규노제휴사이트다. 많은 웹하드들이 있지만 대다수의 웹하드들이 '제휴'로 인해 그 유용성이 매우 떨어지고 있다. 

  그러나, 파일콕의 경우 최근 종영한 '구해줘' 와 요즘 핫한 드라마인 '사랑의 온도'제휴 없이 100원대의 가격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게 진짜 노제휴사이트 아니겠는가?



 

  2. 파일워(https://www.filewar.com)

링크 -> goo.gl/CXrxje

  두 번째로 소개하는 신규노제휴사이트는 '파일워'다. 많은 웹하드들이 속도, 가격 전쟁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최고를 자랑하는 곳이다. 신규웹하드 답게 노제휴는 기본이고 전체적으로 가격도 저렴하다. 

  최근에 종영한 아르곤, 9월24일 방영분 슈퍼맨이돌아왔다, 생동성연애모두 100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3. 밤파일(http://www.babfile.com)


링크 -> goo.gl/CXrxje

  밤파일은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깔끔하다. 웹하드 답지 않게 잘 정돈되고 잘만들어진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다. 신규노제휴사이트 답게 이벤트도 많고, 무료 포인트 지급도 많다.

  당연히 제휴는 없다. 9월26일자 오란봉 클럽, 불타는 청춘, 뭉쳐야 뜬다다 100원으로 다운로드 및 시청 가능하다. 노제휴사이트라면 당연한 일이다. 밤파일은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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